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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수상…CP 등급 2년 연속 최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2 09:58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행사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여받는 모습./사진제공=대림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행사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여받는 모습./사진제공=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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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림이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CP체계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준수해왔다. 특히 2021년 취임한 배원복 대표이사는 준법경영과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를 강조하며 강화된 CP 정책을 추진해왔다.

대림은 2022년부터 CP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 측정을 위해 'CPI(Compliance Performance Index) 지수' 기반의정량적 CP 체계를 도입한다. 각 부서별 CP 책임자 제도를 운영하는 등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2022년 국제 준법 인증 표준인 ISO37301 인증을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룬 준법 경영에 대한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CP 우수 명문 기업으로서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수상 소감을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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