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 2년 연속 공정위 CP등급평가 ‘AA등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7 09:03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오른쪽)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P 우수기업 등급평가증 수여식’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에게 평가증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림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오른쪽)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P 우수기업 등급평가증 수여식’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에게 평가증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등급을 받았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대림은 CP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CPI(Compliance Performance Index) 지수’를 도입했다. ‘준법’이라는 정성적 가치를 수치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2년부터 측정한 이 지수는 조직 문화·리더십·준법경영·ESG 등 총 네 가지 지표로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 분야별로 부족한 부분을 우선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CP 모니터링 요원’ 제도도 같은 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전사 38개 팀별로 모니터링 요원이 1명씩 지정돼, 업무 중에 발생 가능한 준법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법 위반이 감지되면 바로 신고·전파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바로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는 “이번 인증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준법경영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끊임없는 실천적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중흥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7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대표이사 김해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약 7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약 7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협력사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지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중흥그룹은 앞서 설 명절을 앞두고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 전 공사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있다.◇ 2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927억원 규모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서 추진되는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금호건설은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927억원이다. 착공은 2031년 2월, 준공은 2034년 2월로 예정돼 있다.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아테라 브랜드가 수원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로 계획됐다.사업지는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 3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4일 무순위 청약…107가구 공급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4일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14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 물량은 총 107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8가구 △74㎡A 36가구 △84㎡A 15가구 △84㎡B 48가구가 공급된다.단지는 대연동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무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4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발표하며 서류 접수와 계약은 18일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9일 기준 부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