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롯데손보, 후순위채 미매각…낮은 금리 매력에 투자자 외면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미매각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 매력이 투자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계약서비스마진(CSM) 규모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2025-02-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변액·보장성 강화로 CSM 1조원 달성 가시화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성한 iM라이프(구 DGB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건강보험 투트랙 보장성 강화로 CSM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29일 DGB금융그룹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iM라이프 상반기 CSM은 8103억원으로 2분기에 8000억원을 넘겼...
2024-07-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1분기 보험사 CSM…삼성생명-푸본현대생명 격차 12조…생보사 '양극화'
1분기 보험사 CSM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과 푸본현대생명 CSM 차이가 12조 이상으로 생보사 CSM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 비중이 적고 연금 비중이 많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장기보험을 주로 판매...
2024-07-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실적 부풀리기 논란에 보험업계 "재무제표 인위적 조작 어려워"
IFRS17 실적 부풀리기 논란으로 금융당국이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재무제표 인위적 조작을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3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보험회사의 재...
2024-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지주 내 비은행 순익 1위…구본욱 대표, 올해 CSM 10조 드라이브거나 [금융사 2023 실적]
KB손해보험이 작년 순익 7529억원을 기록하면서 KB금융지주 내 비은행 순익 1위를 기록했다. CSM, 투자영업수익, 보험영업수익 등 모든 지표가 성장하면서 비은행 효자 계열사 지위를 굳혔다. 올해 취임한 구본욱 대...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도입 후 GA 주도적 시장으로…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 유통시장 건전성 회복 역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올해 GA 등 보험 영업 채널과 관련한 연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발표했다. IFRS17 도입으로 GA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시장 건전성, 채널에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에서다. 보험업계가 건전한 방향으...
2024-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투자익 중심 고성장…순익 전년비 95%↑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투자영업이익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실적 고성장을 이룩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협손보의 순익은 1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725억원과 비교해 95%...
2023-07-2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김기환호 KB손보, 상반기 순익 5252억…미래가치 확보 성공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KB손해보험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확대하며 미래가치 확보에 성공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손보의 순이익은 지배기업지분 기준 5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52...
2023-07-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CSM 제고 전망…실적 성장 쭉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높은 보험계약마진(CSM) 증가율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4일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매년 3조원 정도의 신계약 CSM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상...
2023-07-0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 GA 중심 성장 가속…수익성 ‘청신호’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법인보험대리점(GA) 중심 성장을 가속화하면서 수익성 전망에 청신호를 켰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양생명 순이익은 1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676억원 대비 ...
2023-06-2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보수적 산정도 괜찮아”…현대해상 실적 제고 여력 존재
현대해상의 실적을 두고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제고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당국이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지만, 큰 타격은 없다는 뜻이다. 금융당국은 보험계약마진(CSM) 산출 위해...
2023-06-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업계 IFRS17 신뢰 위해 독립 위원회 구성해야”
보험업계가 신회계제도(IFRS17) 신뢰 제고를 위해 독립적인 위원회 구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 보험연구원은 금융당국이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을 두고 자율에 대한 책임...
2023-06-18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제판분리 앞둔 흥국생명…보장보험 확대 긍정 평가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이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장성보험 확대로 수익을 확대할 전망이다. 9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흥국생명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장성보험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2023-06-0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 IFRS17 가이드라인 마련…CSM 상각시 투자서비스 포함
금융당국이 신회계제도(IFRS17) 산정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자 보험계약마진(CSM) 상각 시 보험계약 서비스에 투자 서비스를 포함하도록 하는 등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31일 금융당국은 이...
2023-05-3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동양생명, 1분기 보장보험 대거 유치…CSM 전망 ‘긍정적’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신계약을 대거 유치함에 따라 향후 보험계약마진(CSM) 규모도 점증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양생명의 신계약 CSM 규모는 176...
2023-05-26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견조한 실적 속 책임경영 피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까지 피력하고 있다. 22일 한화손보는 나 대표가 지난 18일 보통주 1만주를 주당 4335원씩 총 4335만원에 ...
2023-05-2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일부 보험사 순익 포장…해지율‧손해율 낙관 의심”
금융감독원은 일부 보험사가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가정을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순이익을 과대 포장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21일 금감원은 올해부터 보험업계에 도입된...
2023-05-21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생명 "올해 세전익 목표 1.8조…보유계약 효율 제고할 것”
삼성생명이 올해 연결기준 세전이익 목표를 1조8000억원으로 설정하며 보유계약 효율 제고를 통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삼성생명은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경상이익 수준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2023-05-1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 1분기 순익 3570억원…미래 성장동력 확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투자영업손익 성장, 보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 영향으로 별도기준 35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2023-05-1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미래가치 수준급 확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한 가운데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9일 롯데손보는 ‘2023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통해 신국제회계기준...
2023-05-0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손보‧코리안리 신제도 수혜 전망…“자본변동성 축소·수익성 증대”
한화손해보험과 코리안리재보험이 올해부터 도입된 신회계제도(IFRS17) 하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기상환권(콜옵션) 이행에 따른 리스크, 지급여력 관리가 용이해지면서 자본변동성을 축소하고 수익성 ...
2023-04-2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 높은 CSM 확보…올해 보험익 성장 기대
한화생명이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3년 소급법 적용을 통해 높은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하면서 올해 보험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화생명의 CSM은 9조6000억원으로...
2023-04-0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CSM 삼성생명 앞질러…직원 급여 우위 지속될 듯
지난해 삼성화재의 보험계약마진(CSM) 규모가 삼성생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직원 평균 연봉 역시 우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말 CSM은 12조2000억원으로 삼성...
2023-03-3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