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I로는 위치 추적 불가능" LG유플러스 보안체계 재점검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출로 개인 위치 추적과 개인정보 해킹이 가능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실제 통신망 구조상 그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1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실적 방어’ KT, 지난해 영업익 2조4691억…전년비 205%↑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4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 늘어난 28조2442억원, 당기순이익은 340.4% 불어난 1조8368억원을 기...
2026-02-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부서장 40% 신규 선임'···금융보안원, 인사 쇄신으로 DX·AX 대응 만전 [금융공기업 2026 인사]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금융 DX·AX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보안원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실무 조직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보안 뚫린 통신, 결격 못 본 이사회…KT의 ‘기본 실종’
KT가 또 한 번 ‘내부 리스크’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킹 사태와 최고경영자(CEO) 선임 이슈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사외이사의 겸직 문제로 이사회가 도마에 올랐다.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사외이사에...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업비트, 해킹 피해자산 26억원 동결…"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전 완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6억원의 피해자산을 동결했다며, 신속한 추적과 회수를 위해 전 세계 디지털자산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업비트는 솔라...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해킹으로 회원 피해 386억원…전액 보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28일 해킹 사고로 인한 회원 피해 자산 규모를 386억원으로 파악했으며 전액 보전했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는 이날 공지사항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업비트가...
2025-1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540억원 규모 해킹 발생…"전액보전 예정"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대규모 비정상 출금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오경석 대표는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 오전 4시42분경 Solana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약 540억 원 상당)가...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게임사도 당했다’…넷마블, PC 게임 사이트 외부 해킹
국내 산업계를 강타한 해킹 위험이 게임업계에도 번졌다. 넷마블이 ‘바둑’, ‘장기’ 등을 서비스하는 PC 게임 사이트가 외부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정황 확인됐기 때문이다. 넷마블은 해킹 사태 사과와 동시...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T, 작년 서버 해킹 알고도 은폐 정황…정부 “엄중 조치” 예고
KT가 1년 전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은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KT 침해 사고 중간 조사 결과를 ...
2025-11-0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261개 금융 IT 취약점 점검·이용자 보호 매뉴얼 마련···보안 대책 '만전' [범부처 정보보호 대책]
정부가 해킹 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범부처 정보보호 대책을 마련했다.특히 금융·통신 등 주요 분야는 별도의 이용자 보호 매뉴얼을 마련해 소비자 중심의 피해 예방·구제 체계를...
2025-10-2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서버・소스코드 등 유출 정황, KISA에 신고할 것”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피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당국에 해킹 정황을 신고하겠다는 이중적 입장을 내놨다.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줄소환했...
2025-10-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유령 기지국 4개 추가 적발’ KT, 피해자도 늘었다
KT(대표이사 김영섭)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아이디 개수가 추가로 적발됐다. 이에 따라 해킹에 노출된 피해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16일 통신업계에...
2025-10-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데일리펀딩, 금융 보안 기술·비용 투자 확대…SECaaS 전략 강화 [금융권 디지털 보안]
데일리펀딩(대표 이민우)이 최근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플랫폼 보안에 기술과 비용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딩은 해킹 등 진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
2025-10-1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DCM] ‘대규모 해킹’ 롯데카드, 원매자 풀 축소 근본적 이유
롯데카드가 대규모 해킹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각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고객이탈, 보안투자 등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우려되지만 금융규제 방향이 더 중요한 이슈라는 분석이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윤...
2025-09-3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김영섭 KT 대표 “소액결제 피해 관련 내부 보고 못받아서 몰랐다”
24일 김영섭 KT 대표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례에 대해 내부 보고를 받지 못했으며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다고 밝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재발급 신청 100만건 밀려…하루 6만장 처리 가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현재 카드 재발급 신청이 100만건까지 밀려 있으며, 하루 6만장까지만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조 대표...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KT 대표 “사퇴 말할 시기 아냐…사태 해결에 최선”
24일 김영섭 KT 대표는 국회 과방위가 개최한 해킹 사태 청문회에 출석해 사퇴보다는 해킹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사태’ 김영섭 KT 대표・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국회 청문회서 대국민 사과
김영섭 KT 대표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24일 국회 해킹 사태 청문회에 출석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카드에서 잇따라 발생한...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KT 대표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10년 관리 안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4일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카드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했다.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번 KT와 롯데카드 해킹 사건은 소액...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국회 과방위, 오늘 ‘통신3사・롯데카드’ 해킹사태 청문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카드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를 연다.앞서 KT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 관련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정부는...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T 소액결제’ 서초·동작·일산서도 발생…피해 광범위
KT(대표이사 김영섭)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당초 알려진 대로 경기 광명·서울 금천 등을 넘어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일어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따라 KT 소액결제 이용자에...
2025-09-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해킹 사태 불구하고 임직원들 월급은 올랐다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 임직원 보수가 모두 올랐다. 지난 4월 말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일회성 비용 지출이 많았으나 보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29일 SKT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2025-08-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유심 해킹 여파’ SKT, 2Q 순익 급감…AI는 성장세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이 올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줄어든 3383억원을 기록했다. 유심 해킹 사태 수습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SK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388억원...
2025-08-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