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호황 탑승한 한국거래소…연간 순이익 전년비 60%↑[2025 실적]
증시 호황에 힘 입어 지난해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의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가량 급증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감사보고서 공시...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 CIO 소집…"증시 변동성 확대에 전산 점검 및 안정성 확보 필요"
금융감독원이 9일 증권사 CIO들을 긴급 소집하고 증시 변동성 확대 가운데 전산 시스템 운영 현황 및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식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산장애 발생 시 막...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출발점"
"지난 70년간의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를 극복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나아가는 출발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3일 서울 중구에서 증권시장 개장 70주년 기념 행사를 개...
2026-03-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 터치…코스닥도 상승
코스피 지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장 초반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9% 오른 4247.51에 거래중이다. 코스피 ...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승세 지속 전망…韓 ‘반도체·조선·방산’ 주목 [2026 증시 전략 - 국내]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는 격변의 2025년을 지나, 2026년에도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반도체와 조선, 방산, 금융·증권, 바이오 등이 유망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1일 금융투...
2026-01-0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3500 넘긴 코스피…긴 추석 연휴 이후 주식시장 체크 포인트는
긴 추석 명절 연휴가 끝나고 4분기 국내 증시 향방은 대체로 플러스(+) 요인이 우세하다. 연휴를 앞두고 반도체 대형 호재를 업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35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숨 고르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2025-10-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역대 대선에서 힌트 찾기…대선 이후 韓 증시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이후 증시에 대해 증권가는 역대 대선 이후 성적표를 바탕으로 대체로 우호적인 전망을 내놓았다.다만, 공약 수혜 업종주 등에 선반영된 면을 감안할 필요가 있고, 실제 공약의 이...
2025-06-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美 관세 쇼크]
7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side car,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2분 11초에 코스피(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선물가격 하락 (...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 거래 오전 장중 한 때 5분여 간 멈춰…현재 정상화
18일 국내 증시에서 오전 장중 한 때 주식 거래가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39분경~11시44분경 까지 5분여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종목에서 시세 조회 및 주문 체결이 일시적으로 원활하지 않았다.거래...
2025-03-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다올·미래 등 증권사 9곳과 2025년 시장조성계약
한국거래소가 증권사 9곳과 내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유가증권시장(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모두 시장조성대상 종목수 및 계약종목수가 올해보다 소폭 늘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주식시장의 가격발...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치적 불확실성' 휩싸인 韓 증시-환율…"외국인 동향 주목"
비상계엄 사태에 이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내 주식시장과 외환시장 변수가 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향방이 주목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비상계엄...
2024-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 먹구름에 ‘밸류업’ 고심…식품기업, ‘자사주 소각’ 러시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국내 증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밸류업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가 부양에 힘쓰고 있다. 저성장, 저출생 여파로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실적 면에서 주가 상승...
2024-12-0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거래소, 4일(오늘) 국내 증시 정상 개장
한국거래소는 4일 "금일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 등을 정상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전날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이날 국내 증시 개장 여부가 검토됐다.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 주...
2024-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증시 낙폭 과도한 측면"…밸류업펀드 2000억 투입 개시·기관투자자 역할 당부
금융당국이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나, 최근 우리 증시의 낙폭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차분한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2000억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 투입이 이번주 개시되며, 2차펀...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500선 붕괴, 코스닥도 털썩…'5만 전자' 삼성전자 다시 신저가 [증시 마감]
12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하락불을 켰다.코스피 지수는 2500선을 내줬다. 코스닥 지수도 2%대 낙폭을 보였다.외국인의 매도세에 달러 강세가 시현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뚫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민주당, 금투세 폐지' 증권가 "증시 수급 개선 기대…리테일 채권투자 관심"
4일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로 결론을 내면서, 증권가는 사실상 내년 세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증시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증시 상승으로 직결되지 않더라도, 연말 '큰 손...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700선 붕괴…장중 3%대 급락
2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2700선이 붕괴됐다.전날 미국 제조업·고용지표의 부진에 따라 경기침체 공포가 번져 미국 증시가 급락하자 위험회피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
2024-08-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與 송언석 "한국증시 밸류업과 국민 다수 이익 위해 금투세 폐지 필요" [與 세제개편·금투세 토론회]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위원장)은 18일 "부자 감세라는 낡은 프레임을 넘어 한국...
2024-07-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해 첫 달 부진 겪은 코스피…2월엔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갑진년 첫 달 코스피 지수의 성적은 글로벌 주가지수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중국 경기 침체 우려 등 대외 요인들과 함께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어닝쇼크’까지 겹친 탓이다. 이에 투자자...
2024-02-0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청룡의 해’ 갑진년 밝았다…올해 국내 증시 전망은? [2024 증시 전망]
‘푸른 용의 해’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밝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탔던 국내 증시의 랠리가 올해도 이어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코스피에 대한 장밋...
2024-01-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LS머트리얼즈, 공모가 대비 300% 뛰며 ‘따따블 2호’ 등극 [증시 마감]
올해 마지막 신규상장(IPO‧Initial Public Offering) 대어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상장 첫날 무려 300% 뛰었다.지난 6월 금융당국이 공모주 가격변동폭 확대 제도를 개선한 뒤 케이엔에스(대표 정봉진)에...
2023-12-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엔에스, 1호 ‘따따상’ 달성…LS머트리얼즈 기대감↑ [증시 마감]
배터리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대표 정봉진)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다. 금융당국이 지난 6월 공모주 가격제한폭을 400%로 확대한 이후 첫 사례다.6월 한국거래소(...
2023-12-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