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 1분기 영업익 1.3조…전년 동기比 58% 성장
HD현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정기선, 김형관)이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받았다. 조업일수 감소라는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친환경 선박 매출 비중 확대와 해양...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원팀' 출범 후 첫 실적 호조…1분기 영업익 88% 증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통합법인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출범 후 첫 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88% 이상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HD건설기계는 27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049억 ...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KDDX 배치Ⅱ 개념설계 불참…사업 포기 아닌 기본설계 승부수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후속 모델인 'KDDX 배치(Batch) Ⅱ' 개념설계 입찰에 최종 불참했다. 이에 따라 단독 응찰한 한화오션이 해당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23일 방산업계에 ...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美 데이터센터 시장 첫 진출…6271억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금석호)이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시장 공략에 첫발을 내딛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아페리온 에너지 그룹(Aperion Energy Group, ...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북유럽 강호 제치고 국내 최초 해외 쇄빙전용선 수주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금석호)이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 전통적인 쇄빙선 강국들을 제치고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wedish Maritime Administr...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엔솔, 출범 후 첫 신용등급 'A-'…태양광 영토 확장 박차
태양광 모듈 전문 기업 HD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박종환)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업신용 'A'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태양광 업계에 찾아온 호황을 기회 삼아, 보다...
2026-04-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오일뱅크, 대경오앤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대 폐식용유·동물성 유지 제조기업 대경오앤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경오앤티 매각을 주관하는 딜로이트안진은 본입찰 서류 검토 결과, 전략적 투자자(SI...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 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작업자 1명 수색"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잠수함에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실종됐다. 업계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58분경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건조 공장에서 유지 보수 중이던 잠수함에 불이...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영업이익률 10% 이상 '고수익 황금알' 사업으로 일낸다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중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해 '애프터마켓(After Market, 이하 AM)'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부품 교체와 유지보수 등 서비스 영역을 극대화해 체질 개선...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2조 규모 가스선·PC선 14척 '릴레이 수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일주일 사이 총 14척, 약 2조 원 규모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 2일부터 7일까지 그리스 및 오세아니아,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총 1조 9710억...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미-이란 전쟁 영향에 중소 협력사 지원 확대
HD현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원재료 수급 및 비용 부담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 지원에 본격 나선다.HD현대는 협력사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선박 건조 핵심 원재료인 에틸렌...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최초 범용 자율운항 시스템 형식승인
HD현대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대표이사 강재호, 임도형)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는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돈 되는 배만 만든다"…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重, 고부가선 '골라 담기'
국내 대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1분기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 확대에 성공한 모습이다. 올 1분기 3사 수주 리스트는 척당 단가가 4000억 원에 달하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25개국 주한 무관단에 'K-함정' 기술력 각인
HD현대중공업이 전 세계 25개국 주한 무관에게 세계 최고 수준 함정 기술력을 선보이며 방산 협력 가교역할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호주, 미국, 페루, 태국 등 25개국 주한 외국 무관단 30명이 울산 본...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HD현대重 지분으로 '3조 교환사채' 발행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 김형관)이 자회사 HD현대중공업 지분을 활용해 최대 20억 달러(약 3조620억 원) 규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교...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경제 불확실성 대응·주주소통 강화"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맞서 리스크 관리와 주주 소통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호주 시장 1~2월 판매량 56% 증가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HD건설기계는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연간 439대를 판매했다. 올해 현지 수요 증가와 영업망...
2026-03-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용접 휴머노이드 로봇' 본격 실증 나선다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가 용접용 휴머노이드 실증과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
2026-03-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 나선다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이하 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선 '빅2' 상반기 채용 돌입…HD현대 '본체 강화' vs 한화오션 'AI 가속화'
HD현대 조선해양 계열사와 한화오션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인재 선점 경쟁에 나섰다. 올해 HD현대는 계열사 합병을 통해 조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는 반면, 한화오션...
2026-03-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필리핀 원해경비함 5개월 조기 인도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Offshore Patrol Vessel) 1번함을 조기 인도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