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계열사 총출동” 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4월 1일 개막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G마켓 등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 역량을 총집결한 상반기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슈퍼스타...
2026-03-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더현대 서울, 10위→7위로…백화점 순위 재편
서울 백화점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더현대 서울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제치고 점포별 매출 순위 7위에 올라서면서다. 2021년 개점 이후 10위권 안팎에 머물던 더현대 서울이 서울 도심 전통 상권의 상징을 ...
2026-02-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1월 외국인 매출 900억 돌파 “역대 최대 경신”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
2026-0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이 효자” 전략적 투자 성과 실현…신세계, 영업익 4800억
신세계가 지난해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 신세계백화점이 단행한 점포별 리뉴얼 및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나타났고, 연결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이 큰 역할을 했다.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
2026-02-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 백화점이 싸대” 롯데·신세계·현대百, ‘3사 3색’ 외국인 공략법
원화 약세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늘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외국인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로 한동안 주춤했던 백화점 업황도 외국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
2026-01-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026 설 선물 트렌드 ‘프리미엄의 진화’…“받는 사람 취향에 맞춰드려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가의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그리고 ‘진화’로 압축된다. 단순히 가격이 비싼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하거나 건강·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고급선물이 주류로 떠오...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대전신세계, 개점 4년 만 중부권 백화점 최초 매출 1조 돌파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12월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8월 문을 연 지 4년 만이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오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 청담동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을 열었다. 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재구성해 총 1500평 규모의 식품, 패션, 리빙, 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
2025-12-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에·루·샤” 등 신세계百 본점, 리뉴얼 완성…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장 리뉴얼, 신규 입점과 함께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했다. 1분기부터 이어져 온 본점 새단장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3일 신세...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유니버스클럽, 2년 만 서비스 종료 “SSG닷컴 새 멤버십 출시 예정”
신세계그룹이 2023년 출시했던 6개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2년 만에 종료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올해까지만 운영한다. 다만 종전 혜택은 1년간 유지된...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이커머스 ‘비욘드신세계’, 오픈 100일만 누적 방문객수 530만 명
신세계백화점의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 명을 돌파했다. 기존 상품 큐레이션에 직접 구매 기능을 더한 점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18일 신세계...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3분기 영업익 998억 전년比 7.3%↑…“투자 성과 가시화”
신세계백화점이 올 3분기 매출 신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난 998억 원, 순매출액은 6.2% 증가한 1조6361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 별로 살펴보면 백화...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서울 미식 100선’ 선정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Taste of Seoul 100)에 선정됐다. 한국 전통 다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시도가 공인받았다. ‘T...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K-브랜드와 日 시부야 런웨이에 선다
신세계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와 함께 도쿄 시부야 중심가에 상륙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도쿄 시부야의 랜드마크 쇼핑몰 ‘시부야109(SHIBUYA109)’에서 K-패션 브랜드 팝...
2025-10-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복합몰로 승부수…글로벌 랜드마크 도약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역 매출 1위, 국내 3위를 찍고 또 한 번 변신하며 글로벌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기존 면세점으로 운영하던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전환해 지하 1층...
2025-09-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6000평 국내 최대 식품관 완성”…신세계 강남 ‘프리미엄 델리’, 마침내 열리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하 신세계 강남점)이 1년 반 만에 총 6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식품관’을 마침내 완성했다. 지난해 2월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로 시작해 같은 해 6월 신개념 식품관 ‘하우스 오브...
2025-08-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강남점, 1200평 규모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 오픈
신세계 강남점은 26일 지하 1층에 약 12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을 오픈하며, 국내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의 식품관을 완성한다. 이는 ‘스위트 파크’(24년 2월), ‘하우스 오브 신세계’(24년 6월), ...
2025-08-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투자 확대·소비심리 위축 영향” 신세계, 2분기 영업익 35.9%↓
신세계가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9% 감소한 7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총 매출액은 2조8598억원으로 4.1%...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본점 폭발물 협박 소동 “경찰 조사결과 허위…강력 법적 대응”
신세계백화점 본점인 명동점의 ‘폭발물 설치 협박 소동’은 경찰 조사 결과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계열분리 밑그림?…‘온라인 신세계’ 연다
김선진 ㈜신세계 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 부사장이 주도하는 온라인 사업이 오는 5일 베일을 벗는다.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 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 두 가지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 ...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韓 뷰티숍 최초 초개인화” ‘시코르 강남역점’ 플래그십 스토어 27일 오픈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인 ‘시코르(CHICOR)’가 플래그십 매장인 강남역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오는 27일 문을 여는 시코르 강남역점은 ‘글로벌 럭셔리 뷰티부터 K-뷰티까지 감도있게 큐레이...
2025-06-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명동 신세계百에 등장한 GD, 매 시간 알린다…‘K-컬처 성지’ 등극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신세계스퀘어가 가수 지드래곤과 협업한 시보 영상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시보 영상은 지드래곤의 Übermensch 앨범 내 타이틀곡 “Too Bad” 뮤직...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