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생산적 금융 '합종연횡' 잇따라···중심엔 박상진號 '산은' [금융공기업 이슈]
각기 다른 목적으로 설립, 서로의 분야에서 정책금융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온 금융공기업들이 '생산적 금융'이라는 대명제 아래 '공동전선'을 펼치고 있다.특히 신업은행을 연합형 금융지원 모델이 구체화되면서, 정...
2026-03-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여전히 '일정 미정' 금융공기업 인사 정체…예보·서금원만 진행 중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다수의 금융공기업 CEO가 장기간 유임 중인 가운데, 신용보증기금ㆍ기술보증기금 등은 아직도 선임 절차 일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공기업 인사는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만큼 이재명 정부...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28년 관료 출신'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차기 이사장도 관료 유력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최근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정해지면서, 차기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임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현재 기보 이사장직은 김종호 이사장이 임기 만료 이후 1년째 유임 중인 상황이다.기보가 정부 정책금융의 핵심 기...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김종호號 기보, 중소·벤처 인수금융 활성화 위한 ‘M&A파트너스’ 추가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강화에 나섰다. 11일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환경변화 유연 대응해야”…하반기 녹색금융 힘 싣는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과의 동행을 통한 기술보증기금 본연의 역할을 재주문하며 하반기 경영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발로 뛰는’ 현장형 행보를 이어가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중소·벤처기업 지원 나선다…1400억 기술보증 특별출연
KB국민은행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대상 금융지원에 나섰다.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기술개발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국민은행은 지난 18일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
2025-07-2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김종호號 기보-정상혁號 신한은행, 주력산업 위기극복 지원 '맞손'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한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7-1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김종호號 기보, 지역기업 지원 앞장···고병일號 광주은행과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광주광역시, 광주은행과 손잡고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과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기술보증기금은 광주광역시, 광주은행과 함께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
2025-06-2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 강화…싱가포르에 최초 해외지점 개소
기술보증기금이 첫 해외지점을 싱가포르에 개소하며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강화에 나선다.기술보증기금은 19일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CBD)에 ‘싱가포르지점’을 개소했다. ...
2025-06-19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 반도체·AI 분야 경쟁력 제고…맞춤형 보증제도 시행
기술보증기금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맞춤형 보증제도를 마련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기보는 맞춤형 보증제도로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과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시행했다고...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기술보증기금-광주은행, 녹색금융 힘 모은다···녹색여신 보증 MOU
기술보증기금과 광주은행이 금융공기업과 지방은행간 녹색금융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26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광주은행 본점에...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보, 기술사업화 지원 박차···인증·실증형 R&D 특례보증 도입
기술보증기금이 혁신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간 주도의 맞춤형 R&D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R&D 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인증·실증형 R&D 특례보증을 신설해...
2025-05-23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 중소기업 M&A 활성화 나선다…대학 산학협력단과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에 나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기술보증기금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와 지난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 M&A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2025-05-1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우리금융, 항공우주산업 육성 맞손…1130억 규모 협약보증
기술보증기금과 우리금융그룹이 민간주도 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9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 한국항공우주산업(주)...
2025-05-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보, 농협·국민은행과 5500억 규모 주력산업 위기 극복 지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 은행권과 손잡고 주력산업의 위기 대응을 돕기로 했다.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국민은행, 농협은행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4-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기술보증기금, 신임 상임이사에 김대철 본부장 선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하 기보)가 신임 상임이사에 김대철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대철 상임이사는 1968년생으로 동암고등학교, 국민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법학석사...
2024-07-16 화요일 | 임이랑 기자
[금융공기관 人해부] ‘소통‧청렴’ 앞세워 기술보증기금 역할 재정립한 김종호 이사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지난 2021년 11월 기보의 1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국내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 생태계를 새롭게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
2024-07-08 월요일 | 임이랑 기자
기보, 중소기업 스케일업 지원한다…7000억 규모 협약보증 마련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가 중소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손을 잡고 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중기업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은...
2024-04-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취임 1주년'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는 은행으로 '우뚝'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역 경제 생태계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내·외부에 걸친 변화와 혁신에 힘을 쏟은 한 해였다는 자평이다.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보,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 '원스톱 보증 시스템' 도입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중소기업 금융 편의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금융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19일 성남시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비...
2024-03-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술보증기금, 세계은행에 기술평가 노하우 소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부산시에 있는 본사에서 세계은행(World Bank)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노하우를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새로 부임한 ...
2022-02-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기술보증기금, ‘혁신 R&D 사업화지원 특별프로그램’ 실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정부 실험 연구‧개발(R&D)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혁신 R&D 사업화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사업화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R&D 완...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술보증기금, AI 기반 투자용 평가 모형 개발‧전면 적용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그간 운용됐던 투자용 평가 모형에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시그널 모형이 결합된 새로운 투자용 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평가 업무 전반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AI 기반 투자...
2022-02-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