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규대출 중단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30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고 신용자 대상으로 판매하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중단은 시중은행 ‘최초’다. 신규 가계대출 ...
2021-09-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5000만원‧마이너스통장 3000만원…최고한도 2000만원씩 축소
카카오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축소하기로 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의 최대한도를 각각 2000만원씩 줄인다.이에 따라 신용대출은 7000만...
2021-09-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재난지원금 신청, 체크카드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졌다.카카오뱅크는 오는 6일부터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대상자 조회와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단, 신청은 ...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잊고 지낸 돈 찾아가세요”
카카오뱅크가 ‘잠자는 돈’을 찾아주며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3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출시 40여 일 만에 200만명 이상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면예금은 저축을...
2021-09-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담보 대출 경력직 대규모 채용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 등 담보 대출을 운영할 경력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담보 대출 운영 ▲담보 대출 운영지원이다. 채원 예정 인원은 각 분야별 OO명으로...
2021-08-2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26주적금 해피포인트’ 인기 돌풍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지난 10일 출시한 ‘26주적금 위드(with) 해피포인트’가 2주 만에 누적 계좌개설 40만좌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26주 위드 해피포인트’...
2021-08-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첫 실적 ‘방긋’... “플랫폼 뱅킹의 힘” [종합]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기업공개(IPO)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방긋' 웃었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카카오뱅크는...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순이익 1159억...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탄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159억원을 기록했...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순이익 1159억... 전년 比 156.2 ↑[속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159억원을 기록했...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중신용 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
카카오뱅크가 중신용 대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카카오뱅크는 자체 신용 기반 중신용대출 상품인 ‘중신용플러스대출’과 ‘중신용비상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중신용플러스대출은 올크레딧(KCB) 820점...
2021-08-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약 체결
카카오뱅크는 2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휴면예금 조회 ▲맞춤대출 연계 ▲금융 교육 이수자 대상 인센티브 제공 협의 등 서민 금융 지원 강...
2021-08-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돈잔치' 카카오‧토스뱅크 뒤 우는 케이뱅크
최근 인터넷은행 세 곳 모두 임직원에게 사기 진작을 위해 스톡옵션(stock option‧주식매수선택권)을 나눠주며 ‘역대급 돈잔치’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케이뱅크만 울상을 짓고 있다.사기 진작‧노동 의욕 고취와 ...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말하는 '혁신'
“혁신이라는 판단 기준은 전문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이 많이 자주 쓰면 그것이 ‘혁신’입니다. 카카오뱅크는 혁신적인 기술과 강력한 플랫폼 파워, 카카오 에코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대출이자 지원 한 달 더”
다음 달 기업 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이자 지원을 한 달 더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26주적금 이자 두 배’ 이벤트도 오는 10월 초까지 기간을...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직원 1000명 돌파
카카오뱅크 전체 직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최대 규모다.카카오뱅크는 1일 전체 임직원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7월 출범 당시 300여 명에서 4년 만...
2021-07-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인터넷은행 첫 상장 앞두고 ‘몸집 ↑’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승인되면 오는 8월 5일 인터넷전문은행 첫 상장이다.공모 주식 수는 6545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중금리혁신법인' 2대 주주 참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준비할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에 2대 주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초기 자본금은 100억원 규모다. 카카오뱅크 지분율은 33%다. 전국 80만 사...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고객 대출 이자 지원
카카오뱅크는 신용점수 820점 이하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신용대출이나 직장인 사잇돌대출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
2021-06-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2년여 만에 400만좌 돌파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9년 3월 출시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주식 계좌수가 지난달 말 기준 400만좌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올해 들어 5개월 만에 117만좌가 새로 개설됐다. 서비스 첫해인...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TF 구성...월 2500억원씩 늘린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카카오뱅크의 경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김광옥 부대표가 TF장을 맡고 이형주 비즈니스 책임자(CBO), 고...
2021-06-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ATM 이용 수수료 면제 6개월 연장
카카오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이하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카카오뱅크 계좌개설 고객과 10대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카카오뱅크 ‘미니(mini)’ 고객은 전...
2021-05-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도입
카카오뱅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전 직원 유급휴가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카카오뱅크 구성원은 백신 이상 반응 여부와 상관없이 접종 당일과 다음날...
2021-05-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최대 1.2%p 인하...한도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중금리·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확대를 위해 고신용 직장인 신용대출 최고 한도를 축소하고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은행 자체 신용에 기...
2021-05-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