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1분기 순이익 2.5조…증시 거래대금 증가·회사채 발행 확대 반영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올해 1분기 증권업계 순이익 규모가 증시 거래대금 증가, 회사채 발행 확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시장금리 상승세에 따른 매도파생결합증권(부채) 평가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2조51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PF사업성 평가, 관대하게 이뤄지지 않아야…중소금융사 선제적 리스크 관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가 관대하게 이루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또 이 원장은 최근 일부 중소금융회사의 연체율 상승 상황에서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PF 충격, 수면위로 드러나는 부실화 기업들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관련된 업계 전반에 걸쳐서 불안한 조짐이 일고 있다. 특히, PF 선별 작업이 진행되면서 같은 섹터 내에서도 다소 희비가 엇갈...
2024-06-13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지원…2000억 유증·자산 매입
메리츠증권이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건전성 리스크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부실자산도 매입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메리츠캐피탈이...
2024-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사 부동산PF 수수료 불합리 관행 확인…"3분기까지 제도 개선"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건설사에 대한 비체계적인 PF(프로젝트파인낸싱) 용역수수료 부과 관행 등에 대해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6일 부동산PF 수수료 점검결과 및 제도개선 T/F(태...
2024-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벌어 놓은 돈'으로 버티라는 금융당국…"기준있는 지원 환영" VS "중소건설사 망한다"
금융당국이 지난 13일 부실 위기가 커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연착륙을 돕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발표는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이 골자다. 금융당국이 시뮬레...
2024-05-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옥석 가리기'에 증권업계 "단기 정책효과 가능…사업성평가 리스크·추가 손실인식은 부담"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13일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의 연착륙을 겨냥한 정책 방향을 발표한 데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내달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면서 단기 정책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브릿지론, 중·후순위 등...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PF 사업성 평가등급 4단계로 세분화…만기 4회 연장이면 사실상 퇴출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등급을 3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한다. 부동산PF 대출과 위험 특성이 유사한 토지담보대출, 채무보증 약정도 PF대출과 함께 관리하고, 대상기관에 새마을금고까지 포함...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금 어려운 시행사에 '고리 이자'…금감원, 부동산신탁사 대주주 등 사익추구 행위 적발
금융감독당국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개발 사업의 한 축인 부동산 신탁사에 대한 검사를 통해 대주주 및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를 적발했다.자금사정이 어려운 시행사 등에 금전을 대여하고 고리의 이자를 ...
2024-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요진건설, 이천 백사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520억원 규모
요진건설산업이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경색에도 다양한 공사 실적과 기술력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요진건설은 ‘이천 백사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2024-05-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채권단 75% 이상 찬성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이 채권단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가결됐다. 30일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지난 19일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 부...
2024-04-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산업은행이 발표한 태영건설 개선계획 살펴보니…TY홀딩스 100대1 차등감자해 1조 출자전환
기업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기업계선계획 윤곽이 드러났다. 대주주에 대한 1조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6일 오후 3시...
2024-04-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영업익 '1.8조→437억' 추락한 LH…부동산 침체 직격탄
정부의 부동산·주거관련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영업이익에 적신호가 켜졌다. 1년 사이 영업이익이 1조8000억원대에서 437억이라는 초라한 수치로 추락한 것이다. 16일 ...
2024-04-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사외이사 리스크 견제 미흡…톱25 증권사 부결 0.2%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운용자산(AUM) 톱...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정상화 계획 4월 공표…하반기께 작업 본격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는 4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정안 관련해 공표하고, 2~3분기께 본격적인 집행에 나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F 사업장 '옥석 가리기'를...
2024-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건설업계·금융권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PF금리·수수료 합리적 인지 현장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건설업계 및 금융권과 만났다.이 원장은 "경·공매 등을 통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리·재구조화를 중점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PF사업장의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고...
2024-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투사, 합리적 부동산PF 수수료·금리 적용 노력해야"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업계에 높은 금리 상황에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수수료, 금리를 합리적으로 적용해달라고 전달했다. 올해 금감원의 금투 부문 감독 및 검사 방향과 관련해서는 우선적으로 국내외 부동...
2024-03-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올해 검사업무 '선택과 집중'…홍콩 ELS·부동산 PF 등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홍콩 H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등 금융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의 적정성 및 불완전판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단기 실적 위...
2024-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영업익 '1조 클럽' 실종…PF 충당금 등 역성장 요소 겹겹 [금융사 2023 실적]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실적 저하 요인이 가장 두드러졌다.전년 동기 대비 마...
2024-02-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연내 부동산 PF 부실 정리 마무리…"금융시장 안정·자금 중개기능 회복·국민 주거안정 기대"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잠재 위험요인 관리 및 자금 중개기능의 회복 등을 위해 적극적인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정리 추진에 나서 세부 로드맵을 마련했다.충당금을 통해 확보된 여력을 바탕으로 사업성 없는 사업장은 경...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상반기 건설사 중 태영건설급 충격 주는 일 없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올해 상반기 중 시장에 충격을 줄 만큼 유동성 문제를 겪는 중대형 건설사는 없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기자 설명회에서 ...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부동산신탁사 CEO에 "부실 사업장 신속 정리"…충당금 적립실태 점검 계획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서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금융감독원은 1일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14개 부동산신탁사 CEO와 ...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홍원식의 향후 과제… ‘IB‧PF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증권 계열사 ‘하이투자증권’의 홍원식 대표이사 사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침체 여파를 그대로 받고 말았다.기업금융(IB‧Investmen...
2023-10-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