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DL·GS 등 공급 확대…4월 분양시장 실수요 중심으로 물량 집중
4월 분양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률과 계약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청년안심주택 등 다양한 공급 유형이 병행...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의 상징 '압구정 재건축', 현대·삼성·DL 등 대형사 집결
서울 강남 재건축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압구정 일대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2구역을 선점한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삼성물산, DL이앤씨 등이 3·4·5구역에 집결하면서, 총 사업비 10조...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현대·대우 등 대형 건설사 주총, '안전·미래사업·주주환원' 3박자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하며 '안전·미래사업·주주환원'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경영 전략을 재정비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주택사업 의존...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상대원2구역 찾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투명한 사업 추진 최선 다할 것'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사업 정상화와 책임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성남시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안전이 생존"…SMR·배당으로 미래 잡는다 [건설 주주총회]
DL이앤씨가 불확실한 건설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소형모듈원전(SMR)과 발전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DL이앤씨는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美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
DL이앤씨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3년부터 이어온 양사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설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관 개관
DL이앤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 절차에 착수했다.단지는 서초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56가...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톱티어 설계’ 본격화
DL이앤씨가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인사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오픈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새롭게 열었다. DL이앤씨는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단독]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앞두고 ‘성수2 ACRO’ 각인 선물 논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이 일부 조합 임원과 대의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 신...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3월 수도권 분양, 전년比 8배 폭증…유형도 각양각색
3월 수도권 분양 시장이 전년 대비 8배 폭증한 대규모 물량 속에 활기를 띠며, 강서구 첫 래미안부터 10년 장기 민간임대, 비규제 오피스텔,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까지 다양한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강서구 방화뉴...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위한 ‘하이엔드 금융협약’ 체결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 핵심지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원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현대·DL이앤씨, 10조원 압구정3·4·5구역에 정조준…경쟁 구도 살펴보니
최근 강남 재건축 시장의 ‘정점’으로 불리는 압구정 일대가 다시 한번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3·4·5구역 시공권 향방에 따라 향후 강남 정비사업 주도권은 물론,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독보적 기술로 양수발전 시장 공략…‘RBM 굴착공법’ 경쟁력 확보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수발전소는 물을 가두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댐의 물로 전력을 생산하는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이 중 ‘...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7일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분양가 상승∙대출 규제∙공급 절벽 등 아파트 3중고에 오피스텔 ‘반사이익’
아파트 시장이 분양가 상승, 고강도 대출 규제, 공급 절벽이라는 '3중고(三重苦)'에 직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 장벽이 낮고 수익률과 인식이 개선된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강뷰' 압구정5구역서 현대·DL 격돌…삼성·GS 참전할까?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을 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조합은 이달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양사는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둘러싼 하...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 vs DL, 압구정 5구역 ‘운명의 90일’...수주전 본궤도
2026년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총 공사비 약 1조7000억원, 최고 68층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짓는 ‘압구정 5구역(한양 1·2차)’이 시공사 선정의 막을 올리면서다. 현대...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글로벌 톱티어 군단’ 협업…압구정5구역에 최고 주거 제시
DL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군단’이 압구정5구역에서 향후 수십 년간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점으로 남을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와 글로벌...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참여 출사표…'공정경쟁 선언'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대규모 출근길 도열 인사로 입찰 공식화…강력한 수주 의지 드러내DL이앤씨...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실수요로 재편되는 부동산 시장…교통 호재 갖춘 신축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 세제 변화에 따라 무주택자 등 실수요 중심의 매매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신분당선·GTX 등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역세권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출퇴근이 가...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교통 혁명 넘어 라이프 스타일 바꾸는 GTX 역세권 단지 ‘주목’
수도권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출퇴근 시간 단축을 넘어 이용객들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재편하며 분양 시장의 흥행카드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 시간 단축 넘...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영업익 3869억원…부채비율 84%로 업계 최고 수준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 7조4024억원·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8조3184억원과 비교하면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실적인 2710...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