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뢰 회복・AI 성과 창출’ SKT, 2026년 조직 개편 단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고객 신뢰 회복과 인공지능(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MNO(통신)’와 ‘AI’ 양대 CIC(사내회사)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재헌 SKT...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숨은 AI 고수 발굴 나선’ SKT, 해커톤・코딩챌린지 진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SK AI 서밋 2025 부대행사로 앤트로픽 공동 개최 해커톤과 장애 청소년 행복 AI 코딩챌린지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클로드 코드 빌더 해커톤은 앤트로픽과 AI 제품 분석 플랫폼 업체 콕스웨...
2025-11-0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재헌 SKT CEO “한국, 글로벌 AI 인프라 허브로 성장할 것”
“울산 AI DC 공개 이후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SK텔레콤의 AI DC 개발 역량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정재헌 SK텔레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3일 서울...
2025-11-0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정석근 SKT AI CIC장
SK텔레콤은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장에 정석근 GPAA사업부장과 유경상 Corp. Strategy센터장을 공동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정석근 신임 AI CIC장은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으로 SKT 합류 후 AI 관련 기술 개...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유경상 SKT AI CIC장
SK텔레콤은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장에 유경상 Corp. Strategy센터장과 정석근 GPAA사업부장을 공동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유경상 신임 AI CIC장은 구글 본사 출신으로 SK그룹의 AI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T, AI CIC장에 유경상·정석근 공동 선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장에 유경상 Corp. Strategy센터장과 정석근 GPAA사업부장을 공동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지난 9월 말 AI 역량을 결집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AI ...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분위기 쇄신’ SK텔레콤・브로드밴드, 사장 바꾸고 조직 줄인다
SK그룹 통신 담당 회사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수장이 교체됐다. 유심 해킹 사태 등 악재를 털고 인공지능전환(AX), 리밸런싱 등 그룹 차원 과제를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SK그룹은 30일 수펙스추...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쇼크’ SKT 3Q 영업익 91% 하락…매출 12%↓
SK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9% 급감했다.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시행된 대규모 고객 보상 프로그램이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30일 SKT가 공시한 연결 기준 잠...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성장 이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다.SKT는 자사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이 지난 23일 막을 내린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2025-10-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軍 통신 중계 드론 개발 MOU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군용 드론의 작전 반경을 확대하기 위한 통신 중계 드론 개발에 나선다.SKT는 펀진, 코난테크놀로지, 콘텔라, 플랙토리 등 4개 기업과 통신 중계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자급제폰 전용 요금제 ‘에어’ 출시…2만7000원부터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이 자급제 단말을 사용하는 2030 세대를 겨냥한 신규 디지털 통신 요금제 ‘에어(air)’를 공개했다.SKT는 오는 13일부터 신규 브랜드 에어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는 유...
2025-10-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유영상 SKT 대표 “‘AI 사내독립기업’ 출범…5년간 매출 5조”
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할 사내독립기업(CIC)을 설립한다. 해당 CIC는 SKT 전사적 AI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CIC 대표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겸임한다.25일 SKT는 유 대표가 이날 오...
2025-09-2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에이닷’에서 GPT-5 쓴다…검색・AI 메시지 등 업그레이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에이닷’에 최신 글로벌 AI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하고 문자 보안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실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SKT는 에이닷...
2025-09-2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KT 대표 “2만30명 피해고객 위약금 면제 적극 검토”
24일 김영섭 KT 대표는 국회 과방위가 개최한 해킹 사태 청문회에 출석해 피해고객 위약금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카...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국회 과방위, 오늘 ‘통신3사・롯데카드’ 해킹사태 청문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카드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를 연다.앞서 KT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 관련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정부는...
2025-09-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에이닷’ 티맵에 적용…대화형 AI 내비로 진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과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재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을 티맵모빌리티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에 적용, 차량 내 음성 안내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오픈AI와 '챗GPT 플러스' 국내 통신사 단독 협력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국내 통신사 유일 기업대고객(B2C) 협력사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오픈AI가 한국 사무소를 열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밝힌 것을 계기로 오픈AI의 ...
2025-09-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단통법 폐지 후 첫 아이폰17...사전예약 혜택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이 12일 오후 9시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동통신사들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첫 아이폰 신제품 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
2025-09-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유영상 “국대 AI 사명감으로 국민 일상 속 AI 위한 최고 수준 모델 개발할 것”
SK텔레콤(SKT)이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유영상 SKT 대표이사는 “국가대표 AI 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국민 일상 속 AI를 위한 최고 수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제시...
2025-09-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日 타임트리에 200억 투자…AI 에이전트 시장 선도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이 일본 일정 공유 플랫폼 기업 타임트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SKT의 핵심 AI 기술이 해외 서비스에 적용되는 첫 사례...
2025-09-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Z세대 취향저격’ SKT, 성수동에 ‘T팩토리 성수’ 오픈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를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SKT는 지난 2월 ‘T팩토리 홍대’ 운영을 종료하고 Z세대 유동인구가 밀집한 성수동에 T팩...
2025-09-0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AI 거버넌스 포털’ 공개…AI 서비스 신뢰・안전 강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내 ‘AI 거버넌스 포털’을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SKT가 자체 수립한 AI 거버...
2025-09-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해킹 사태 불구하고 임직원들 월급은 올랐다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 임직원 보수가 모두 올랐다. 지난 4월 말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일회성 비용 지출이 많았으나 보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29일 SKT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2025-08-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