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뚫은' 포스코모빌리티, '구동모터코아'로 전기차 시대 기지개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친환경차 핵심 부품 ‘구동모터코아’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기존 철강가공 사업에서 친환경차 부품사 변화 선언 약 2년 만에 북미에서 수천억 규모 수주 계약...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이앤씨, ‘안전 최우선 경영’ 선포…송치영 신임 사장 선임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인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
2025-08-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친환경 제철소 찾는' 포스코‧현대제철, 저탄소 철강 확보 총력
국내 철강업계 2강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장기 성장 전략으로 친환경 저탄소 철강 공급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철강이 수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는 저탄소 철강 생산...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개 분기 연속 개선’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6070억 기록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李대통령 “미필적 살인” 언급···포스코이앤씨 사장 담화문 발표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사망사고 다발 문제를 지적한 포스코이앤씨가 잇따른 사고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날 ...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홀딩스, ESG 기반 전략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포스코그룹 주요 사업회사가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생물다양...
2025-07-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 美 리튬직접추출 실증 추진…“리튬 공급망 구축 속도”
포스코홀딩스가 북미 리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북미 현지에서 ‘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자원 개발 기업인 앤슨리...
2025-06-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불황‧관세 ‘동분서주’ 포스코 장인화, 정권 교체까지 변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고민이 커지고 있다. 철강업계를 둘러싼 경기 불황과 트럼프 관세 정책 대응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권 교체로 ‘정부 외압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기 때...
2025-06-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우건축, 오피스 공간 모듈 ‘b.Grid’ 본격 개발…5개 전문 기업과 맞손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손창규, 이하 삼우)는 미래형 오피스 공간 플랫폼 'b.Grid’(공간모듈 BOX의 b와 설계의 기준이 되는 Grid의 합성어) 의 개발을 위해 국내 5개 전문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
2025-05-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엔·DL·GS·포스코, 친환경 경영 강화…자연보존 활동 ‘각양각색’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업계도 친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다양한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건설사...
2025-05-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산, 용산정비창에 600세대 한강뷰 제안…"조합원 중심 차별화 설계 약속"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의 조합원 수 441명을 크게 웃도는 총 600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존 조합원안(524가구)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로, 조합원 전원이 한강...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분양시장 가뭄 속 ‘현대·대우·포스코’ 귀한 분양 단지는?
지난해 서울 분양 물량 중 약 85.5%가 정비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서울 아파트 시장은 올해는 유독 공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2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투자 대비 낮은 현금유입'...포스코퓨처엠, 주가 하락에도 유증 단행한 이유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주가 하락 우려에도 유상증자 단행한 이유는 전기차 캐즘...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맹모도 세 번 이사했다'…대우·포스코, 모성애 자극하는 학군지 주변 분양
서울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서도 대치동, 목동, 중계동 등 주요 학군지는 여전히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은 대표적인 사교육...
2025-05-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한화·두산, 전세가율 70% 이상 지역서 분양…'매매전환' 심리 자극할까?
아파트 전세에 비해 매매 시장의 상대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2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전세가율을 분석한 결과, 3월 ...
2025-05-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두산 '은행주공 재건축' 수주 D-2…전문가 “낮은 공사비보다 '소통' 중요”
경기도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은 오는 16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시공권...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어려울수록 상생” 포스코·코오롱·한일시멘트, 설맞이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
건설업계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633곳의 중소 협력사에게 지급해야 할 거래 대금 420억원을...
2025-01-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CM] 포스코, 회사채 수요예측 대흥행… 3.5조 몰리며 1조원으로 증액 발행
2025년 공모 회사채 발행의 첫 주자로 나선 포스코(대표이사 이시우)가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경기침체와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둬 시장의 ...
2025-01-09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포스코, 최대 1조 자금조달…’달러 변동성 회피’ 초점
포스코가 최대 1조원에 달하는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달러 변동성을 축소하고 일부 악화된 현금흐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는 셈이다. 국내 시장 상황이 정치적 이슈로 불안한 가운데 우량등급(AA급 이상)인 포...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포스코, 2025년 공모 회사채 발행 첫 신호탄
포스코(대표이사 이시우)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얼어붙었던 공모 회사채 발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첫 주자로 나선다. 이번 발행은 시장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
2025-01-03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이 편한 역세권이라니'…포스코 '더샵 퍼스트월드'·반도 '반월당 반도유보라' 등 분양
과거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흥행 키워드로 손꼽혀 왔다. 최근에는 역세권의 가치를 뛰어넘는 ‘초역세권’ 단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내 주요 분양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철역이...
2024-11-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불황에도 협력사와 동반성장 결정한 건설사는 '이곳'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사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 등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
2024-10-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포스코와 공동개발 재활용 소재 'UL 솔루션즈'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포스코와의 협업으로 재생 소재 함량을 높인 법랑용 강판을 공동 개발해 UL 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s)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ECV 인증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2024-09-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