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에프앤아이, 2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신용등급 전망 회복 포석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대신그룹 인수 이후 처음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올해 NPL시장 호황에 따른 투자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본력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본유출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2025-05-1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DCM] 대신증권, 반복되는 자회사 자본거래…달라진 ‘순유출’ 의미
대신증권이 계열사와 자본거래에서 이전과 달리 순유출이 발생했다. 약화된 리테일부문 실적 등을 고려하면 기업금융(IB)과 대체투자 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포석된다. 대신증권이 구조화금융 강자라는 점을 고...
2025-05-14 수요일 | 이성규 기자
DQN톱10 증권사 영업이익률 1위 키움…하나·대신·신한 하위 [2024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지난해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이 10%에 근접해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가운데 1위를 치지했다. 반면, 하나증권은 마이너스(-)에서는 탈...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밸류리츠, 2024억 규모 프리IPO 유치 성공
대신파이낸셜그룹 본사 사옥 ‘대신343’을 담은 대신밸류리츠가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 유치에 성공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대신밸류리츠의 2024억 원 규모의 프리IPO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대...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27년 연속 현금배당 확정…보통주 1200원 [금융권 주총]
대신증권이 보통주 1주당 1200원 배당안을 의결하고, 27년 연속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대신증권은 21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자본...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IRP 장기 수익률 선두 행진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대신증권은 IRP(개인형퇴직연금)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계 선두를 나타냈다.금융감독원 연금 포털 공시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기준 대신증권의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IRP 수익률에서 7년은 4.72%, 10년은...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ATS(대체거래소) 애프터마켓 맞춰 오후 8시까지 고객 응대 연장
대신증권이 오는 3월 4일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맞춰 에프터마켓 운영 시간(오후 8시)까지 거래 고객을 위한 영업지원센터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대신증권은 ATS 출범에 따라 고객 지원을 이 같이 강화한다고 28일...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종투사' 대신증권, IB 조직 재정비 역량 강화…인수금융 전문가 이중헌 합류
'10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된 대신증권이 기업 자금을 대출해 주는 인수금융 업무에 본격 나선다.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 오익근)은 IB 부문 아래 M&A/인수금융담당을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2025-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대신의 시간 시작…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2025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대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며 "회사의 변화와 시장의 관심에 부응하려면 몇 배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2024년 12월 2...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10호 종투사 지정…금융위 최종 의결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 오익근)이 국내 10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됐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24일 제22차 금융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신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투사 지정을...
2024-1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10호 종투사' 지정 눈 앞…증선위 안건 통과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 오익근)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자) 지정을 눈 앞에 뒀다.대신증권이 종투사로 지정되면, 2022년 4월 키움증권에 이어 열 번째다.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
2024-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10호 종투사 도전장…금융당국에 지정 신청
대신증권이 금융당국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신청을 했다. 수용될 경우 국내 10호 종투사가 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종투사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종투사는 자...
2024-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3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급감…"보유상품 평가손 등 반영"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대신증권이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0~90% 급감한 실적을 냈다. 대신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3분기 당기 순이익...
2024-1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신용도 방어' 대신증권, 1800억 후순위 조달…종투사 진입 절실
대신증권이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자본성 증권인 만큼 신용도 하방 압력 완화는 물론 ‘자본 활용’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다. 재무안정성과 외형확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뜻이다. 종...
2024-10-0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대신증권, NH아문디운용과 사옥매각 협상 결렬
대신증권 사옥 매각에 대한 NH-Amundi자산운용과의 협상이 결렬됐다.대신증권은 신규 원매자 물색에 나섰다. 4일 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서울 중구 본사 사옥인 대신343 매각을 위한 NH-Amundi운용과의...
2024-09-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규모 주관사단 고착화…초대형IB는 WM 집중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주관사단의 대형화가 고착화되고 있다. 하우스별 수수료는 낮아졌지만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증권사와 발행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탓이다. 이 괴정에서 일반 대형사에 속하는 키움증권, 대...
2024-07-1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최우형 행장, 케이뱅크 숙원 IPO 성공시킬까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최대 숙원인 IPO(기업공개)에 성공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 차례 실패했던 지난번과 달리 최 은행장 재임기간 동안 케이뱅크는 외형과 내실을 확실히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초대형IB 도전’ 키움증권, 높은 ROE 핵심은 ‘비용통제’
비용통제를 통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보여준 키움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출로 몸집을 불린 뒤에도 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노리는 대신증권과 교보...
2024-06-20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박성준 대신증권 부문장 “자본확대로 IB 성장 적기…종합솔루션 목표” [IB 인사이드 (7)]
자본시장을 무대로 한 증권사의 IB(투자금융) 부문은 역동적이다. IB 조직에서 뛰고 있는 사람(人)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IB 하우스 안(in)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딜(deal) 스토리도 살펴보고자 한다...
2024-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 이현규·BNK 김미정…증권사 '전통 IB' 인력 수혈 대세
전통 IB(기업금융)를 강화하려는 국내 증권사들이 잔뼈 굵은 IB 인력들을 영입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쏠림에서 탈피하고,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등 정통 IB 영역을 보강하기...
2024-04-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3연임 확정…"26년 연속 현금배당" [금융권 주총]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3연임을 확정했다.대신증권은 21일 오전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익근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오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87...
2024-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 재선임안 주총 상정…사실상 3연임
대신증권이 오익근 대표이사의 연임안을 정기 주주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오 대표는 사실상 3연임에 돌입하게 된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오는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오익...
2024-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알짜 실속' 하우스 대신증권, IB 조직 정비 종투사 추진 가속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10)]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