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사 선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안건축)가 서울 송파구 대표 대단지인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소유주 투표에서 72.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설계권을 확보했다.해안건축은 22일 송파구...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자산신탁, 부평 현대 1·2단지 통합 재건축 추진…5600가구 메가타운 조성
하나자산신탁이 인천 부평 현대 1·2단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며 약 5600가구 규모의 대형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 기존 단지보다 약 1900가구 늘어난 주택을 공급해 부평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인천 지역 주택 ...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남동 대저택 둘러싼 공방…도로 매각부터 건축허가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산 자락에 들어서는 대기업 A회장 대저택을 둘러싸고 관할 용산구청의 건축 인허가와 공공도로 매각 과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단순한 이웃 간 조망권 갈등을 넘어 공공도로를 인접 토지 소유자...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속도…관리처분인가 완료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3개월 빠르게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용산구는 원효로4가 118-16 일...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간만 봤나'…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경쟁없이 '수의계약' 확산
사업비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건설사 간 맞대결이 좀처럼 성사되지 않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먼저 나선 6단지에 이어 공사비 2조6000억원대의 10단지까지 특정 건설사만 입...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출사표…글로벌 설계진 앞세워 수주전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조경 설계사와 손잡고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뛰어들었다.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해 목동10단...
2026-08-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기고] 집은 투자 상품이 아닌 삶의 마지막 안식처
요즘 아파트 가격 뉴스를 접할 때마다 복잡한 생각이 든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재건축 기대감에 수억 원씩 가격이 뛰었다는 이야기가 뉴스의 단골 소재가 되고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어느 ...
2026-07-31 금요일 | 박진이 SR 상임감사
'업계 1위' 삼성물산, 하반기에는 '단독 수주' 이어진다
서울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 입찰을 잇달아 승리해온 삼성물산이 올해 하반기에는 경쟁 없이 주요 사업장을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쟁사들이 잇따라 입찰을 포기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지고 ...
2026-07-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경쟁 사라진 여의도 재건축 시장…삼성·현대 등 '수의계약' 전망 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맞대결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단독 입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사업장이 늘...
2026-07-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 입찰에 참여, 전체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분양…이현동 재건축 1032가구 공급 [이 시각 분양]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오는 8월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할 예정이다.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
2026-06-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6단지 시작한 DL이앤씨…성수·여의도까지 '스텝 바이 스텝'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의 첫 단추를 끼웠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2026-06-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목동 재건축 조합은 왜 '신탁' 방식을 택했나 [신탁 부흥기-下]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신탁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했다. 서...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재건축 신속화 공약 탄력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남구청장에 출마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현기 당선인 이날 오전 5시 23분 개표율 99.99% 상황에서 19만1969표(6...
2026-06-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진격의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서 포스코이앤씨 설욕 노린다 [D-1 서울 재건축 긴급진단-下]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총 공사비 5.5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과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경기와 지방 주요 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026-05-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전 격화…하이엔드 설계 맞대결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금융 조건과 초고급 설계·글로벌 협업 전략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15일 정비업계에...
2026-05-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두고 벌어진 설계 수주전이 지난 9일 목동1단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13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최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권을 따내면서 목동...
2026-05-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압구정 일대 어떻게 바뀔까…현대·삼성·DL 청사진 살펴보니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시공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압구정3·4구역은 수의계약 흐름이 굳어지고, 5구역은 경쟁입찰 속 홍보전이 본격화됐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현대건설이 미래형 주거 이동과 지역 안전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현대건설은 24일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을 추진하고, 경남 창원 진해구 초등학교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