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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22 09:19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과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경기와 지방 주요 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이상 상승하며 가격 상단을 다시 높였다.

◇ 서울, 재건축·강남권 중심 신고가 속출

서울에서는 목동 재건축과 강남·용산권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양천구 목동 소재 ‘목동신시가지7’ 전용 89.05㎡(32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1층은 2026년 5월 20일 2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5억7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8600만원이다.

강남구 논현동 ‘한진로즈힐’ 전용 71.54㎡(27평) 7층은 2026년 5월 11일 1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2억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6700만원이다.

송파구 방이동 ‘현대홈타운스위트103’ 전용 107.83㎡(36평) 6층은 2026년 5월 4일 1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9억1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4300만원이다.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224.38㎡(82평) 12층은 2026년 5월 21일 77억원에 직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9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9400만원이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동리첸시아’ 전용 63.82㎡(25평) 15층은 2026년 4월 17일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6억3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5000만원이다.

◇ 경기도, 분당·동탄 상승세 확대

경기도에서는 성남과 동탄 등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현대’ 전용 111.96㎡(46평) 9층은 2026년 5월 7일 7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8500만원 상승했다.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아파트’ 전용 84.98㎡(33평) 20층은 2026년 5월 13일 15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68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동부)’ 전용 131.73㎡ 8층은 2026년 5월 18일 17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55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역푸르지오4단지’ 전용 83.00㎡(33평) 4층은 2026년 5월 9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5000만원 상승했다.

◇ 부산, 신축 대단지 강세

부산에서는 신축과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수영구 광안동 ‘보람빌리지’ 전용 83.94㎡(28평) 6층은 2026년 5월 20일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9500만원 상승했다.

연제구 거제동 ‘일동미라주리버’ 전용 84.99㎡(33평) 22층은 2026년 5월 16일 5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000만원 상승했다.

부산진구 연지동 ‘래미안어반파크1단지’ 전용 84.85㎡(35평) 28층은 2026년 5월 12일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500만원 상승했다.

◇ 대구, 범어·남산동 중심 상승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중구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수성구 범어동 ‘경북(A)’ 전용 61.09㎡(21평) 4층은 2026년 5월 20일 8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억3000만원 상승했다.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 전용 84.86㎡(32평) 18층은 2026년 5월 15일 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800만원 상승했다.

중구 남산동 ‘남산자이하늘채’ 전용 84.89㎡(33평) 34층은 2026년 5월 19일 7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400만원 상승했다.

◇ 충청권, 청주 신축 중심 신고가

충청권에서는 청주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신영지웰푸르지오’ 전용 84.96㎡(33평) 23층은 2026년 5월 8일 6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500만원 상승했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가경아이파크3단지’ 전용 105.64㎡(40평) 21층은 2026년 5월 19일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100만원 상승했다.

충주시 호암동 ‘힐스테이트호암’ 전용 59.99㎡(24평) 11층은 2026년 5월 20일 3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200만원 상승했다.

◇ 경상권, 진주·안동 중심 상승

경상권에서는 진주와 안동 등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신고가 흐름이 이어졌다.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 ‘두산위브’ 전용 84.99㎡(33평) 17층은 2026년 5월 1일 3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000만원 상승했다.

안동시 태화동 ‘현대’ 전용 84.24㎡(30평) 11층은 2026년 5월 19일 1억91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550만원 상승했다.

진주시 초전동 ‘초전해모로루비채2단지’ 전용 84.99㎡(33평) 6층은 2026년 5월 12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200만원 상승했다.

◇ 기타 지방도 신고가 확산

강원과 호남, 대전·광주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동해시 동회동 ‘북삼하우스디아파트’ 전용 74.35㎡(30평) 9층은 2026년 5월 16일 3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5500만원 상승했다.

무안군 일로읍 오룡리 ‘오룡지구한국아델리움’ 전용 84.82㎡(33평) 11층은 2026년 5월 17일 3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000만원 상승했다.

대전 동구 효동 ‘효동현대’ 전용 86.89㎡(32평) 1층은 2026년 4월 29일 2억1000만원에 직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100만원 상승했다.

광주 광산구 소촌동 ‘모아드림타운2차’ 전용 84.23㎡(31평) 3층은 2026년 5월 18일 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5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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