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
2026-10-2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형 오피스' 찾는 기업들…"공간 효율과 전력 인프라 중요성 확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기업들의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오피스가 단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히고 있다.여러 조직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공간 구조...
2026-10-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힐하우스의 인수 철회…이지스운용 매각 잠정 중단
외국계 사모펀드(PEF)인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이지스자산운용 인수를 철회했다.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 매각 작업 잠정 중단에 힘이 실리게 됐다.원점으로 돌아온 이지스 매각7일 IB 업계에 따르면...
2026-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베테랑' 경영 복귀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부동산 운용업계 1세대 베테랑으로 꼽힌다. 5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갑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2026-04-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대표이사 선임…경영 복귀
이지스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이사에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선임한다. 조 신임 대표는 202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지 약 5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됐다.“회사 주요 사업 공백 생기지 않게 챙길 것"이지스...
2026-04-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CM부문 신설 등 조직개편…“기관고객 접점 강화”
이지스자산운용이 CM(Capital Management)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CM부문 신설 등 기관 고객 접점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M부문은 기관투자자의 ...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프라임 오피스를 ‘사회적 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들이 단순한 수익형 부동산을 넘어 입주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29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센터필드, 서울시티타워...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센터필드 매각 절차 중단…"펀드 만기 연장 협의 공식 개시”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이지스자산운용은 27일 입장문에서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글로벌 도약’ 조직개편… 강영구 대표 아시아 전진 배치
이지스자산운용이 조직개편에 나선 가운데 강영구 대표를 아시아 대표로 전진 배치했다.29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자본 조달 채널 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개...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국민연금, '자산 회수없다' 공식 의견 전해"
이지스자산운용은 17일 국민연금에서 자사의 M&A(인수합병)과 관련 검토중인 자산 회수 건은 없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밝혔다.이지스운용은 최근 국민연금 실무진을 통해 전달받은 공식 입장을 이날 공개하며 "국민...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우협에 외국계PEF 힐하우스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자본확충’ 흥국생명,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최대 변수
흥국생명이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규제 강화는 물론 신용등급 하향 트리거를 일부 충족한 상태인 만큼 자본성자금 확충이 필요한 탓이다. 일각에서는 과거 신종자본증권 사태로 후순위채를...
2025-12-0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해양진흥공사 항만물류 인프라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이지스자산운용이 해양진흥공사 항만물류 인프라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이지스자산운용은 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해양진흥공사는...
2025-11-28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 마감…'한화생명·흥국생명' 도전장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도전장을 냈다. 11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 마감한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최종적으로 인수제...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제10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지스자산운용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이지스자산운용은 경력직 채용이 일반적인 자산운용업계에서 이례적으로 10기수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대표 강영구, 이규성)은 제10기...
2025-09-1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원센티널' 리테일 오픈…여의도 명소 재탄생
이지스자산운용이 ‘원센티널(ONE CENTINEL)’의 리테일 공간을 연다. 2022년 8월에 자산을 매입한 후 3년 만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여의도에 위치한 구 신한금융투자타워를 전면적으로 새로 고쳐 원센티널을 오픈했...
2025-09-03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에 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선정
국내 1위 부동산 대체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지스...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예비입찰에 대신그룹·한화생명 참여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예비입찰에 대신파이낸셜그룹(대신증권)과 한화생명이 참여했다.13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진행...
2025-08-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지분 매각 작업 본격화…13일 예비입찰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지분 매각 작업이 본격화된다.13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주관사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예비입찰을 실시한다.매물로 나온 지분은 창업자인 고(故)...
2025-08-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부산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에 1350억원 대출펀드 조성
이지스자산운용이 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에 1350억 원 규모 대출펀드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부산 강서구 성북동 남컨테이너부두 전면 해상에 5만 톤급 규모의...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S일렉트릭, 제주도 대용량 ESS 구축 사업 본격 시작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로 전력 공급 과잉 문제가 심각한 제주도 지역 계통 안정화를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3일 제주...
2025-04-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