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부동산 건전성 규제 고삐…NCR 위험값 실질 차등 적용·부동산 투자총액 신설
부동산에서 모험자본으로 전환을 유도하고자 증권업의 부동산 건전성 규제를 강화한다.부동산 투자 시 NCR(순자본비율) 위험값을 실질 위험수준에 부합하도록 차등 적용한다.‘부동산 총 투자금액’을 자기자본의 10...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대형 증권사 PF 신용보강 기지개…메리츠·한투·키움 등 선별 접근
증권사의 신용보강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유동화증권 잔액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약한 고리’로 지목됐던 부동산 PF에 대해 당국이 규제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지난해 저점을 지나 다시 회복하는 흐름이다. 특히...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진완표 우리은행 'PF안정화 펀드', 기존 은행권 방식과 어떻게 다를까 [은행은 지금]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부동산PF 부실 사업장 정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우리은행이 선보인 구조조정형 PF안정화 방안은 은행이 중심이 돼 펀드를 직접 조성하고, 자산을 인수해 개발을 주도...
2025-11-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성무용號 iM증권, 3개 분기 연속 흑자…리테일-운용 호조·부동산PF 안정화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증권이 지난해 과감한 부실자산 정리를 바탕으로 올 들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iM증권(대표 성무용)은 30일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그룹 차원 부동산PF 안정화 앞장 [금융권 PF 돋보기④]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부동산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자금 안정을 위해 우리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산업 안정에 기여해오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중소기업그룹 집행...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국내·해외 구분없는 인프라조성 PF 활발 [금융권 PF 돋보기①]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국민은행이 국내·해외를 가리지 않는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적극 참여, 금융주선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이환주 행장은 올해 초 취임사에서 “리테일(Reta...
2025-07-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PF 금융규제 완화 연말까지 연장…추경 통해 5.4조 자금 투입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의 부동산PF 부실 정리를 돕기 위해 올해 상반기 종료될 예정이었던 관련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PF사업자 보증(40조) 등을 통해 정상사업장에 자금공급을 지속하는...
2025-07-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금융사 성과보수 규정 손본다…고위험경영·성과급 이연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과다지급 및 형식적 이연·조정·환수 등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점검 및 개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존속기간과 성과보수 이연기간...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 3.42%…2금융권 토담대 연체율 21%대로 껑충 [부동산PF 상황 점검]
지난해 말 금융권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연체율은 3.42%로 집계됐다.반면, 저축은행, 여전, 상호금융 등 2금융권 토지담보대출(토담대)의 경우, 잔액은 감소 추세였으나 연체율이 두 자릿수로 높게 나타...
2025-03-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가계부채부터 IT보안까지···전방위적 금융안정성 강화 초점 [2025 금감원 업무계획-은행]
금융감독원은 올해 예상되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시장 전반의 리스크 관리에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분기별로 은행들의 가계대출 관리 및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통화정책 전환에 대응한 ...
2025-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NK투자증권, 2024년 순이익 176억원…"이자이익·트레이딩 수익 기여" [금융사 2024 실적]
BNK투자증권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의 2024년 누적 연간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BNK투...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2024년 적자 실적…"부동산 PF 대손충당금 영향" [금융사 2024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대손충당금 확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실적에 그쳤다. 다올투자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755억원, 당기 순손실이 454억원으로 잠정 ...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큰 장(場) 열린다…증권사, '부동산 기관전용 PEF' 진출 행렬 [증권 줌인]
국내 증권사들이 부동산 기관전용 PEF(사모펀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자금력 있는 증권사들이 직접 GP(운용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글로벌 IB(투자은행)의 경우 대체투자에서 이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분야다. ...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Q&A] 금감원 "PF 연착륙 위해 정리·재구조화 필요…내년 상반기 상당수 마무리" [부동산PF 옥석가리기]
금융감독 당국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을 위해 정리·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내년 상반기면 PF 정리·재구조화의 상당 부분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다음은 '부동산PF ...
2024-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유의(C)·부실우려(D) 부동산PF 22.9조…연말까지 9.3조 정리·재구조화 [부동산PF 옥석가리기]
금융당국이 210조4000억원 규모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대상으로 강화된 사업성 평가를 완료한 결과, 유의(C)·부실우려(D)에 해당하는 최종 구조조정 대상이 2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
2024-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무궁화신탁만 문제? 책임준공형 그늘 드리운 부동산신탁업계, 전대미문 위기
수탁액 기준 부동산신탁업계 6위사인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의 경영개선명령을 받으면서, 신탁업계 전반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리스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이란 시공사가...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불황 맞아? 현대건설, 6년 연속 도시정비 왕좌 가시권…비결은 'OO'
건설업계 전반에 불어닥치고 있는 부동산PF 보증 불안 및 원자재값 폭등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이 올해 역시 6조원이 넘는 도시정비 수주고를 올리며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2024-12-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재무건전성 개선 공로 속 유임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사진)이 2025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임되며 자리를 지켰다. 취임 전 고전하던 롯데건설의 재무건전성 및 실적을 안정화시킨 공로를 인정받는 한편, 건설업계의 녹록치 않은 환...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PF 수수료 제도 정비…'용역수행 대가'로 부과대상 한정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수수료가 과도하게 혼재돼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수수료 부과 대상을 용역 수행 대가로 한정키로 했다.현재 32개에 달하는 수수료 항목을 11개로 통합하고 단순화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PF 자기자본비율 20%로 제고 유도…금융 건전성 규제체계 합리화 추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기자본 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20%까지 높일 수 있도록 세제혜택 등으로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PF 사업의 자기자본 비율이 낮을수록 금융회사가 PF 대출에 대해 적립해야 ...
2024-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캐피탈·저축은행, PF 펀드 꼼수 매각 논란…출자액·매각액 일치율 70%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업권에 자체 조성 또는 공동출자한 펀드에 자사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채권을 매각하고 매각이익을 인식해 부실을 이연하는 일명 '파킹 거래' 의혹이 다시금 제기됐다.국민의힘 김상훈 의...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한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본궤도…계열사 역량 총동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인허가 및 금융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토지매입을 위해 7400억원 ...
2024-10-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나신평 "非종투사 증권사 신용도 하방 압력 증가…PF 대손비용 추가 가능성·수익 창출력 저하"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손비용 추가 가능성과 수익창출력 저하가 증권 비(非)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신용도에 부담 요인"이라고 제시했다. 중소형 증권사의 수익성 저하는 신용도에 ...
2024-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