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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은 금융안정 큰 역할 맡아야”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한국은행법 개정을 통해 역할을 크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 지금 수행하고 있는 통화신용정책 말고도 금융안정 기능과 감독기능 등에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기 때문이다.김 총재는 29일 저녁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국 가운데 중앙은행이 통화신용정책 기...
2011-03-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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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전망 하향에 은행채 몸값 나빠져
은행 이익창출의 핵심인 이자마진이 기대치를 밑돈다며 실적 전망을 하향한 분석이 나와 주름살을 만들었다. 은행들의 신용위험이 높아지자 당장 은행채 몸값이 우량 회사채보다 더욱 나빠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NH투자증권은 30일 올해 1/4분기 은행권 상장사 순이익 전망을 기존 3조 730억원에서 2조 9380억원으로 4...
2011-03-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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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일본·유럽 사태에도 외화조달 ‘안정’
일본 대지진과 남유럽 재정위기, 중동사태의 와중에도 국내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이하 외은지점) 등의 외화자금 조달은 정상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당국은 시장 변동성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 해서 급변동 가능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는 중소업체나 중동진출 건설 ...
2011-03-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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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SKT-더존, 모바일경영관리서비스 진화 손잡아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이 디지털 금융 솔루션 분야에서 또 한 걸음 앞장섰다.하나은행은 30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 등과 함께 중소기업 경영관리 서비스인 ‘Smart CEO’...
2011-03-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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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1세기 글로벌 신한금융그룹 꿈이 영근다
21세기에 걸맞은 혁신, 그리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신한지주 한동우 회장이 신한금융인들 모두를 이끌고 장도에 올라 있다. 한동우 회장이 지난 2월 14일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던 일은...
2011-03-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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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은, 지역본부장 및 부·점장
◇ 지역본부장 승진▲충청지역본부 나명찬 ◇ 부·점장급 전보▲마케팅전략부장 황영석 ▲카드사업부장 김종찬 ▲은평뉴타운지점장 변영환
2011-03-2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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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신임 부행장에 박춘홍 본부장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28일 박춘홍 충청지역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박 부행장은 퇴임한 류치화 전 부행장이 맡았던 기업고객본부를 이끌게 된다. 그는 지난 1982년 기업은행 입행 후 30 여년 동안 충청지역 영업현장을 주름 잡았던 영업통이다. 청주지점과 대전, 천안중앙기...
2011-03-2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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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회장 "신한금융 해외비중 10% 조기달성"
신한지주 한동우 회장이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사업 비중 10% 조기 달성 등의 전략을 제시하며 경영권 행사 본궤도에 올라섰다. 또한 "취임 100일을 즈음해서 지배구조 개선 방안과 경영권 승계 프로세스를 포함한 경영체제 개선방안 을 확정해서 제시할 예정"이라는 점과 함께...
2011-03-2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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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최대순익 회복 OK, 개선은 글쎄
은행권의 1/4분기 실적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순이익 규모가 역대 가장 컸던 때에 근접하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으리라는 전망이 지배하고 있다.〈표 참조〉이자마진 회복과 대손충당금 부담 감소, 그리고 1회성 요인 등에 힘입은 성과가 예상된다. 하지만 엄밀히 보면 실적 개선으로 보기 어렵고 앞으로 지속...
2011-03-2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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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빼기 배당” “해외 M&A고려” “亞 비중 증대”
어윤대 회장 “2007년 수준으로 순이익 끌어 올릴 것”이팔성 회장 “아시아 무대 손색 없는 글로벌 금융사” 김승유 회장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원년”“덩치 키우고 이익은 최대한 내서 배당으로 아낌...
2011-03-2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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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제역·AI피해기업 특례 대출
농협중앙회가 28일부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기업을 지원하는 ‘구제역·AI 피해기업 특례보증 대출’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은 구제역 또는 AI로 인해 경영여건이 어려워진 축산·가금류 관련 소기업 과 소상공인으로 한정했다.농협은 총 대출 규모를 500억원으로 정했다. 축산·가금류 관련 가공·...
2011-03-2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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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행장, `직원만족 고객행복 1등은행론` 펴
이순우 신임 우리은행장이 24일 오후 3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만족과 고객행복 추구를 바탕에 둔 `우리나라 1등 은행, 아시아 리딩뱅크` 도약론을 펴고 나섰다. 그는 "은행장부터 우리금융 민영화에 중추적 역할을 ...
2011-03-24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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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강만수·이순우 지각변동 본막 연다
한동우 회장과 강만수 회장, 그리고 이순우 행장 내정자. 이들 금융계 신임 최고경영자들이 경쟁사 CEO들과 더불어 냉혹한 생존경쟁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금융산업은 ‘판도변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지각 축이 통...
2011-03-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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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회장 “신한 르네상스” 선언
신한지주 한동우 회장이 “신한의 배지를 가슴에 단 모든 신한인들이 훗날 우리 후배들로부터 신한의 르네상스를 연 주역”이 되자는 주문을 걸고 나섰다.한 회장은 23일 오후 4시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
2011-03-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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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휘 행장 “우리은행 미래 희망적” 값진 은퇴
“이순우 행장 내정자가 은행경영을 훨씬 잘해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 발전할 것”이고 “민영화는 물론(대형 M&A 등의) 어떤 상황이 와도 우리은행이 중심축 역할을 하는 일은 변치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는 덕담...
2011-03-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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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대책, 은행대출 영향 미미”
정부와 한나라당이 22일 발표한 주택거래활성화 대책이 은행 대출시장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3일 은행권 한 관계자는 “여러 지역 영업 상황을 관심 있게 살펴본 결과 문의가 많지 않다”며 “고객들에게 이미 익숙한 제도이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증권가 분석가들도 은행산업에 끼칠 영...
2011-03-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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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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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