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황병우 “수익성 중심 고객군 확대…넷 제로도 대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플랫폼 사업 강화…동남아 진출 검토 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銀 최홍영 “천호후랑 전망…디지털 뱅크 도약”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서호성 “서비스형 뱅킹 지향…비이자익 다변화”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홍민택 “비금융 넘나드는 제휴…규모의 경제 달성할 것”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출 상환하셨네요?”…이자 깎고 신용점수도 오르는 방법은
# 연소득 3500만 원의 신입사원인 김씨(30세)는 입사 직후인 1년 전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받았다. 대출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 김 씨는 신용점수가 700점으로 금융 거래 경험이 적은 고객이다. 올해 초 목돈이 필...
2023-02-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 이사회, 감독당국과 연 1회 만난다…금감원 “국제기구 권고 사항”
지주·은행의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가 감독당국과 소통을 정례화한다. 각 은행들은 최소 연 1회 금융감독원과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23일 금감원은 이 같은 방안과 관련해 보도 참고 자료를 내고 “은행 이사...
2023-0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새 부산은행장 강상길·방성빈 ‘2파전’…경남銀 최홍영·예경탁
차기 부산은행장 경쟁이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과 방성빈 전임 BNK금융지주 전무 2파전으로 치러진다. 경남은행에서도 최홍영 경남은행장과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에 올랐다. 이번...
2023-02-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주금공 “특례보금자리론, 보유 주택 처분기한 3년” [주요 Q&A]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차주가 살던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할 경우 기존 주택을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 처분기한을 기존 2년에서 1년...
2023-02-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갈아타면 이자 깎아드려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주택 관련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일반전세자금대출 등 금리 하단이 연 3%대로 떨어졌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주담대...
2023-02-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DT 가속화’ 강신숙 수협은행장, 전국 본부 원격 화상회의 도입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디지털 오피스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수협은행은 올해를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전행 차원의 디지털 핵심과제 이행 등 디지털 변화에 속도감을 더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21일 수협은...
2023-02-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차기 부산·경남은행장 숏리스트 22일 확정…28일 최후 1人 선정
BNK부산·경남은행의 수장이 이달 내 정해질 전망이다. 양행이 BNK금융지주 내 핵심 자회사인 만큼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빈대인 회장 내정자의 의중이 크게 작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1일 BNK금융에 따...
2023-02-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신용·마통대출 금리 4%대로 낮춰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오늘(21일)부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 금리를 최대 0.70%포인트(p) 인하한다. 이에 따라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 최저금리는 각각 연 4% 초반, 4%대로 낮아진다. 이날 기준 최...
2023-02-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관행 끊고 새로운 시도로 미래 준비해야”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023년 제1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에서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뚜렷한 방향성과 비전을 갖고 있는 조직만이 초일류로 거듭날 수 있다”며 “혁신과 변화에는 언제나 안되는 이유...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새롭게 도약하는 IBK’ 슬로건 선정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경영 슬로건을 ‘새롭게 도약하는 IBK’로 정했다. 아울러 고객과 함께 ▲위기 극복 ▲내실 성장 ▲미래선도를 추진과제로 제시했다.2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성태 행장은 지난 16일, ...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카뱅 주목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자수첩] 은행 ‘10조 지원책’ 어떻게 나왔나
“오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어제 우리 출연금은 안 건드리기로 약속했는데…”지난 15일 ‘오늘 은행권이 취약계층에 향후 3년간 10조원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기자의 말에 금융 공공기관의 한 임원이 걱정스러운...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광주銀·카뱅 주목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1%…광주銀 ‘행운박스’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권 영업력 1위는 국민…수익성 강한 우리 [2022 금융 리그테이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을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우리은행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1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지난해 ...
2023-02-18 토요일 | 김관주 기자
신용정보원, 새 전무에 김평섭 은행연 상무 선임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최유삼)이 16일 이사회를 열고 김평섭 전국은행연합회 상무를 전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김 상무는 경희대 경제학 학사와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전국은행연합회에...
2023-0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