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물류회사 ‘지에스네트웍스’ 설립…지분 100% 보유
GS리테일은 9일 이사회를 통해 물류 전문 회사 GS Networks(지에스네트웍스) 설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에스네트웍스의 지분은 GS리테일이 100%를 보유하며,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설립 작업을 진행해 나갈...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제주공항 면세점 롯데vs신라 ‘2파전’…PT전쟁 돌입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 후보가 롯데와 신라로 압축됐다. 가파른 성장세를 앞세워 ‘빅2’ 사업자에게 도전장을 내민 신세계디에프는 고배를 마셨다. 9일 한국공항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아이코스’ 가격 오르나…복잡해진 필립모리스·BAT·KT&G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이 일반담배의 90%까지 오른다. 이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BAT코리아·KT&G 등 담배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격 인상시 궐...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3분기 영업익 9.2%↓…신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세
이마트가 지난 3분기 추석시점 차이로 올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마트는 올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0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9.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3조 8529억...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계약…“2200억 매출 목표”
광동제약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 4년간이며, 양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한다. ...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코리아세일페스타 성적표…대형마트 ‘날고’ 면세점 ‘지고’
지난 10월부터 한 달 간 진행된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성적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역대 최장의 추석연휴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헬스&뷰티 넘버원 ODM 기업 도약”
“향후 중장기 목표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성장성과 의약품의 수익성을 겸비한 종합 헬스&뷰티 넘버원 제조업자개발생산(ODM)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8일 경기도 수원 신텍스에...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 택배업계 최초 챗봇 도입…24시간·365일 문의 가능
CJ대한통운이 택배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챗봇은 학습형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 기계학습 기술을 통해 상담원과 하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산업, 선단 현대화에 600억원 투자…“과감한 투자로 위기극복”
원양어업 회사인 동원산업이 선단 현대화에 600억원을 투자한다. 동원산업은 지난 8일 최신형 선망선 2척에 대한 신규 발주 계약을 대선조선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5400만달러(한화 600억원)이...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출시 6개월만에 1억캔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가 출시 6개월 만에 1억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된 필라이트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판매량 1억 캔(355ml 환산기준)을 달성했다. ...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몰, 모바일 쇼핑 비중 70% 돌파…5060세대 견인
50대와 60대 중장년층의 모바일 쇼핑 이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모바일 쇼핑 이용률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몰은 올해 1~10월까지 쇼핑고객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쇼핑 고객이 전체 매...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홈쇼핑, 3분기 영업익 248억원…전년비 35.7%↑
현대홈쇼핑이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7억 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0.5% 늘어난 2529억 1100원, 당기순이익은 25.6% 증가한 247억 5000만원으로 ...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간편식 성장에 3Q 영업익 10%↑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 판매 호조와 해외업체 인수합병 효과에 힘입어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69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기...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SSG닷컴, 데이터 품질대상 장관상 수상
신세계그룹은 SSG닷컴이 ‘2017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데이터...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최재호 무학회장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활용가치 높다” 인수 의지
소주 ‘좋은데이’ 등을 생산하는 무학그룹이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인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무학 창원1공장에서 ‘CEO와 대화의 장’을 개최하고 지역 내역 내 주...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강릉에 ‘햄버거세트 모양’ 매장 착공
맥도날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될 ‘강릉 올림픽 파크’ 매장 테마를 햄버거 세트로 확정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강릉 올림픽 파크 매장은 빙상 경기장들이 주로 모여 있는 강...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6000명 임직원 ‘평창올림픽’ 배지 착용
롯데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본사 임직원 1100명을 포함해 전국 56개 점포의 약 6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배치를 착용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가정간편식 ‘헬로 빙그레’, 냉동볶음밥 5종 출시
빙그레가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헬로 빙그레’ 냉동 볶음밥 신제품은 △토마토 계란 볶음밥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차돌김치 볶음밥 △대패삼겹 볶음...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성폭행 논란’ 한샘, 최양하 회장 직속 기업문화실 신설
사내 성폭행 논란이 불거진 한샘이 최양하 대표이사 직속으로 기업문화실을 신설해 대대적인 기업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설되는 기업문화실은 한샘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최은미 이사가 맡는다...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네시아 출장…동남아 화력 집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최근 포스트차이나로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둘러보며 현안들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2박 3일 일정...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네네치킨 ‘스노윙’ vs bhc ‘뿌링클’…특허권 법적다툼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과 bhc가 ‘치즈 시즈닝 치킨’의 특허권을 두고 소송전을 벌이게 됐다. 네네치킨은 bhc의 ‘뿌링클’이 자사 제품인 ‘스노윙 치킨’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한편 bhc는...
2017-11-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3Q 영업익 149억원…전년비 80%↑
CJ프레시웨이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9.9%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6629억원으로 9.2%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72억 5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식자재 유통부...
2017-11-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3Q 영업익 304억 12.4%↑…해외사업 흑자전환
CJ오쇼핑은 올 3분기(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2.4% 증가한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동기간 취급고는 889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해외 법인 주식 손...
2017-11-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