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SA 계약기간·납입한도 현행 유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 계약기간 무기한 연장,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 가능한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계약기간, 납입한도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당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서 수정 조치된 것이다. 재정...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리테일 힘 싣는 메리츠증권, 'MOUM(모음)' 플랫폼 출시…글로벌 투자 커뮤니티·금융특화 AI 전진 배치
"메리츠증권은 기업금융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쌓아왔지만, 개인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접점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모음(MOUM)'은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한 플랫폼입니다."메리츠증권은 1일 서...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설립 후 첫 자사주 매입…2000억원 한도 취득 후 소각
토스증권이 출범 후 첫 대규모 자기주식 매입에 나선다.취득 한도는 최대 2000억원 규모다. 배당 가능 이익 범위에서 취득 후, 소각할 계획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진행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닉 1주 하한가' 막는다…넥스트레이드 "정적 VI 도입·VI 발동시 단일가매매"
최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로 체결되는 등 가격 왜곡 현상 우려가 나오면서 넥스트레이드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정적 VI(volatility in...
2026-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 투자 3년간 1조원 추진…회수시장 활성화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3년간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초대형 IB 7개사 6185억원…공동펀드는 3000억원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공...
2026-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수익 비중 24%…'제2 마더마켓' 확보 전략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2)]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
2026-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전자주총·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역점…'신뢰 인프라' 굳건”
“앞으로 본격화될 전자주주총회와 토큰증권(STO)은 우리나라 투자문화 개선과 자본시장 혁신에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사건(event)으로 적극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나아가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있는 디지털자산 시장...
2026-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윤수 예탁원 사장, 정책문법·시장언어 '동시통역' 사령탑
“한국예탁결제원의 핵심 경쟁력을 잘 유지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향후 10년의 성장 기반을 미리 마련하는 씨를 잘 뿌려 놓는 게 제 목표입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정책의 문법과 시장의 언어...
2026-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이형일 현 재경부 제1차관은 정통 경제관료로 거시정책통으로 손 꼽힌다.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 등 6명을 지...
2026-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SDI'·외인 '삼성전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24일~8월2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HPSP'·외인 '실리콘투'·개인 '로보티즈'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8월24일~8월28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
2026-08-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추천…내달 총회 개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추천됐다.한투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규모가 최대이자, 높은 경상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비상근...
2026-08-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운용·밸류운용 분할합병 결정…유가증권펀드·MMF 밸류로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분할합병을 결정했다. 두 운용사 각각의 역할이 명확화된다.분할합병 계약 체결…한투증권 완전자회사 그대로한국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한투운용과 한투밸류운용은 27일...
2026-08-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연속 금리인상에 '호미'의 효과 점검시간 필요…최종금리 3.25~3.5% 전망"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대해 증권가는 예상 부합은 아니지만 '깜짝' 결정은 아닌 것으로 평가했다.특히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속담에서 빌려 신현송 한은 총재가 백 투...
2026-08-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준금리 연속 인상…신현송 한은 총재 "호미로 선제 대응"
기준금리 2연속 인상에 대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통화정책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속담에서 빌려 "호미로 정책을 편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례 벗어난...
2026-08-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로 연속 인상…성장세 속 물가 우려 선제대응(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열린 2026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00%로 0.25%p(포인트) 인상했다.이번 금리인상은 긴축에 진입한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백 투 백(back t...
2026-08-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8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3.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열린 2026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3.00%가 됐다.2회 연속 인상이다.
2026-08-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7일) 8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인상 VS 동결' 전망 팽팽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고 있다.지난 7월 금통위에서 3년 6개월만에 금리 인상(0.25%p)을 단행, 현재 기준금리는 연 2.75%다. 2회 연속 '...
2026-08-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현주, 디지털X와 '미래에셋 3.0' 공유…"디지털자산 150조원 목표"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첫 목표로 내년 2027년에 흑자 달성을 하겠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GSO(글로벌전략가)가 26일 디지털 X(Digita...
2026-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자산 장벽 없어야"…미래에셋 3.0의 성공 조건 ['미래에셋 3.0'의 물결 (하)]
미래에셋이 3.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국내에 펀드 투자 씨를 뿌린 1.0, 선도적인 글로벌 확장을 꾀한 2.0, 그리고 3.0에서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연계한 투자자산의 디지털화를 모색중이다.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
2026-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