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④ KB증권, 9월 회사채 발행 주관 1위... 8월 선두 NH투자 제쳐
9월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 KB증권이 1조 6777억원의 발행을 주관하며 NH투자증권을 제치고 월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NH투자증권의 9월 실적 1조 1623억원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KB증권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이 돋...
2024-10-1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하나금융, 34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본확충 총력
하나금융지주가 34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그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롯데건설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약 6000억원에 달하는 회사채 발행을 준비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2024-10-16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LS · HK이노엔, 회사채 1000억 발행…지분투자 조달 본격화"
LS, HK이노엔 등 주요 기업들이 500~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공시하며 자금 조달에 나섰다. 특히 LS와 세아제강은 타법인증권 취득을 위한 발행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공시...
2024-10-15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③ "금융·제조업 주도.... 채권시장 통한 자금조달 활발"
9월 회사채 발행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금융회사들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화생명보험, 신한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으며, 하나증권, ...
2024-10-15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발행시장 분석② 신용등급 AA-이상 5.05조... 전체 발행의 71.4%
9월 발행된 회사채는 AA-(회사채 평가등급 기준) 이상이 전체 발행 규모의 71.4%(5조 490억원)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들에 집중되었다.회사채 등급 AA-가 전체 발행 금액의 35.4%인 9개사, 2조 ...
2024-10-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① 발행액 7조 돌파! ... 경쟁률도 5배 육박
9월 회사채 시장이 투자 열풍 속에 발행액 7조원을 돌파하며 전례 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 발행사와 투자자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며 수요예측 경쟁률이 5배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실...
2024-10-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기준금리 인하 효과? 대한항공·한화에너지, 2500억 회사채 발행 박차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대기업들이 발 빠르게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하로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서 대한항공과 한화에너지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마...
2024-10-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요예측 ‘완판’… 기록적 흥행으로 8000억 발행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임존종보)가 회사채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높은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8차 무보...
2024-10-07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DGB금융, 신종자본 1000억 발행... 금융권 자본확충 박차
금융지주사들이 자본비율 관리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연이어 자본성 증권을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DGB금융지주도 1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섰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대표이사 ...
2024-10-04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회사채 발행 러쉬에 기관투자자 '러브콜'… NH투자 · KT&G, 수요예측 대성공
최근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들이 잇따라 발행시장을 찾는 가운데 연이어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 주문이 몰리고 있다. 특히 롯데칠성음료, NH투자증권 등 주요 기업들이 6배에서 8배가 넘는 사전 주문을 받아 ...
2024-10-02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KCC · GS에너지 증액 발행 릴레이… 1조 넘는 자금 쇄도”
최근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다수의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발행 규모를 증액하는 등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CC(대표이사 정재훈)는 지난 25일 실시된 사전...
2024-09-30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삼성바이오로직스, 4000억 회사채 공모… LF · 코리안리도 채권시장 출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채 4000억원 발행을 공시하는 등 우호적 시장 분위기 속에 자금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줄잇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임...
2024-09-30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횡령·부당대출' 우리금융...2700억 회사채 발행 성공할까
우리금융지주가 무보증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임직원 거액 횡령사건, 전임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로 평판에 큰 타격을 입은 만큼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26일 투자...
2024-09-2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KT&G 회사채 발행, 글로벌에 2000억 투자
KT&G(대표이사 방경만) 포함 4개사가 6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G(2000억원), GS엔텍(900억원), CJ프리웨이(400억원), NH투자증권(3000억원)이 다음달 10일 상장을 ...
2024-09-25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세계, 1800억 회사채 발행... 3연속 흥행 이어갈까
올 1월 회사채 3100억원을 발행한 바 있는 신세계(대표이사 박주형)가 두 번째 공모시장을 찾는다. 당시 5.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2000억원 모집에 1조2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던 신세계가 이번에도 흥행을 이어...
2024-09-2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LS일렉트릭, 현대오일뱅크 등 AA-이상 우량등급 회사채 발행 줄이어
회사채 등급 AA-이상을 받은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S일렉트릭, HD현대오일뱅크와 GS에너지, 그리고 SK리츠가 각각 1,500∼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2024-09-23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농협금융, 신종자본증권 3.9%대 발행... 2년여 만에 금융지주 최저치
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이석준)가 2년 8개월 만에 금융지주 최저 금리로 2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금융지주사가 신종자본증권을 3.9%대 금리로 발행하는 건 2022년 1...
2024-09-20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美 기준금리 인하에 회사채 발행시장 훈풍... ABL생명보험 등 발행 잇따라
미국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하는 빅컷(big cut)을 단행한 가운데 금융회사들의 회사채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보험(대표이사 시예저치앙)이 10월 2일 상장 목표로 20...
2024-09-19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흥국화재, 후순위채 효과로 K-ICS비율 상승 노린다
흥국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송윤상)이 2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2022년 5월 신종자본증권 300억원 발행 이후 오랜만에 공모시장을 찾은 것이다.1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해상보험이 자본건전성 개선을...
2024-09-12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농협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서 목표액 모집 성공
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 이석준)가 올해 4번째로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 2000억원 자금모집에 276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아 목표액 달성에 성공했다.동사는 앞서 2월과 5월, 그리고 6월 3차례에 걸쳐 1조 2610억원(56...
2024-09-11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한화생명보험, 자본확충 · 건전성 제고 위해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여승주)이 올해 두번째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메리츠금융지주(대표이사 김용범)도 회사채 2,000억원 발행을 공시하고 수요예측에 나선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보험이 K...
2024-09-1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포스코인터내셔널, 발행시장 훈풍 속 회사채 흥행 성공...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이 연내 금리인하 전망 등 자금조달에 우호적 여건이 조성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트랜시스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증권도 많은 수요...
2024-09-09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