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소형 SUV ‘가격·안전성’ 전쟁 촉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코나’가 소형 SUV 시장에서 ‘가격·안전성’ 전쟁을 촉발시켰다. 예상 보다 낮은 차량가 책정과 현대스마트센스 장착 등 ‘안전성’ 경쟁을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이다.14...
2017-06-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방미 경제사절단 참가 유일 4대 총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는 29~30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동참하는 경제사절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참가할 전망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
2017-06-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집단지성 플랫폼 '큐브' 오픈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자동차는 14일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소통 등 긍정적인 토론 활성화를 위해 집단지성 플랫폼 '큐브(CUB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큐브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하나...
2017-06-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소통 강화… 'R&D 협력사 테크데이'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기아차가 주요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연구개발 협업을 보다 강화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현대...
2017-06-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의 현대차 “글로벌 ICT기업과 동맹 강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차는 아직 미래 차 기술력이 부족하다. 향후 기술력이 뒤쳐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스코, 바이두 등 글로벌 ICT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기술력 확보에 중점을...
2017-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2021년까지 SUV·친환경차 풀 라인업 구축”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2021년까지 SUV·친환경차 풀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열린 ‘코나 월드프리미엄 신차 발표회’에서...
2017-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앞세워 유럽 소형 SUV 공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선보인 소형 SUV ‘코나’로 유럽 등 선진국 시장 공략한다. 코나는 올 하반기 유럽, 미국에 출시된다. 임병권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은 13일 현대모터스튜...
2017-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코나의 기본 가치는 고객”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현대자동차 첫 소형 SUV 코나의 기본 가치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정 부회장은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열린 ‘코나 월드프리미엄 신차 발표...
2017-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등장… 쉐보레 트랙스 가격 인하 맞불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 트랙스가 가격을 인하해 현대자동차 ‘코나(KONA)’ 출시에 맞불을 놨다.쉐보레는 12일 트랙스 전략 신모델 투입과 함께 차량가격을 1600만원 후반까지 내렸다. 2018년형 더 뉴 트...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UCC 공모전'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31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난 2010년...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퀄컴 차세대 반도체 수주 실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퀄컴의 7나노 반도체 파운더리(위탁생산) 수주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내년 초 양산 예정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이하 ...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ES아시아 2017, 글로벌 미래 차 전략 향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CES아시아 2017’에서 각 사들의 미래차 전략을 선보였다. 중국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혼다, GM, BMW,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삼구 '한·일 우호의 밤' 참석… 양국 우호증진 앞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일 우호증진에 앞장섰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11일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 박삼구 회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27억달러 고정식 해양플랜트 1기 성공 인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다국적 에너지 회사인 스탯오일사로부터 수주한 고정식 해양플랜트 1기를 인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설비는 계약금액만 27억달러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0대그룹 상장사 유보금 700조원… 삼성·현대차·SK, 5년새 40% 증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30대그룹 상장사 유보금이 역대 최고 수준인 700조원에 육박했다. 재계 빅3는 5년간 40%가 넘는 유보금 증가세를 기록했다.1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30대그룹 상장사 178개 유...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제네시스·모하비·쏘나타, 24만대 리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2일 청문절차를 실시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 제작결함 5건, 약 24만대리콜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5일 이번 리콜 시정계획서를 제출했다.이번에...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0대 여심 쏠린 ‘소형SUV’ 패권다툼 활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소형 SUV’가 30대 여성들의 베스트 카로 급부상한 점을 간파한 현대기아차의 신차 출사표가 어떤 결과를 빚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형차 장점에 여심을 사로잡을 디자인이 승부처가 ...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 본격 가동… 신기술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첨단주행로 등 14개 시험로를 갖춘 자체 주행시험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충남 서산시 부석면 바이오웰빙...
2017-06-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글로벌 수처리 시장 공략… 이집트 최대 규모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 수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화학이 글로벌 수처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LG화학은 11일 이집트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엘갈라라(El Galalah)와 포트 사이드(Por...
2017-06-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쉐보레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개봉 이벤트…1만명에 모바일 관람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가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s) : 최후의 기사' 국내 개봉에 맞춰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개최한다.쉐보레는 다음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
2017-06-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볼보 '썸머 서비스 프로모션'…19개 공식 센터서 진행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볼보 썸머 서비스 프로모션(Volvo Summer Service Promotion)’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볼보자동차 전국 19개 공...
2017-06-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G4 렉스턴 앞세워 SUV 시장 판 키울 것”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출시된 G4 렉스턴이 대형 SUV 시장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볼 리가 소형 SUV 시장을 2년 만에 5배로 성장시킨 효과를 G4 렉스턴이 재현할 수 있다는 자신...
2017-06-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