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잡기 위한 자동차보험 특약 전쟁
겨울철 폭설, 한파 등으로 인한 급격한 기온 저하로 배터리 방전, 타이어 이상, 시동 불량 등 다양한 차량 이상이 발행한다. 이에 자동차보험 가입 때 이와 관련된 특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IFRS17,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2017년 보험업계는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았다. 금융당국이 IFRS17 도입을 확정하면서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움직임이 본격화되었고, 블록체인과 헬스케어 시스템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보험업계까지 영향을...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김용범 사장,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승진
메리츠화재 김용범 사장이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3000억 원 돌파 등 출범 이후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메리츠금융지주의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
2017-1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천 화재 유족에게 최대 1억 보험금 지급한다
대형 화재로 인해 29명의 사망자를 낳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의 소유주가 삼성화재의 재물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 소유주 이 모 씨는 삼성화재의 'NEW탄탄대로재물보험'에 가입한 상태였다...
2017-1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강원도에 기초소방시설 600개 기증
KB손해보험이 22일 강원도청을 찾아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예방 및 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기증식을 진행했다. 2018년 2월에 개최될 세계적인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강원도에...
2017-1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협회 "겨울철 자동차사고 과실분쟁 22% 늘었다"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가 자동차보험 과실분쟁 관련 청구건수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는 폭설 등으로 인한 빙판길 사고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약 22%정도의 과실비율 분쟁 청구가 늘어났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
2017-1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49세대, 보험 가입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장내용'
2017년 라이프 스타일의 가장 핫한 키워드는 ‘YOLO(You Only Live Once)’였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기보다는 현재를 충실히 즐기려는 욜로족이 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대비가 더 중...
2017-1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미혼모 시설에 임직원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 전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의 위치한 미혼모 시설에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피치 못할 사유로 아이를 혼자 출산해 양육해야 하는 미혼모...
2017-1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으로 고객 즐거움 제공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3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이벤트’는 기존 가족사랑...
2017-1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신임 부원장에 이준섭 상무 내정
보험개발원(원장 성대규)은 현 보험개발원 컨설팅서비스부문장 이준섭 상무를 신임 보험개발원 부원장으로 선임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준섭 내정자는 내달 1일부터 부원장직을 맡게 된다. 이준섭 내정자의 임...
2017-1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SM3·BMW3 등 일부 車보험료 오른다
보험개발원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간 자동차보험 차량모델별 경험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차량모델등급을 조정해 내년 1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21일 전했다. 그 결과 내년 1월부터 SM3, 티볼리...
2017-1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미래에셋생명-PCA생명 합병 최종 승인
금융위원회가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김재식)의 PCA생명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금융위는 20일 정례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인가 신청에 대해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
2017-1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전성기멤버십 신년운세·복권 이벤트 진행
라이나생명의 ‘전성기멤버십’이 신년을 맞이해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년운세와 333개의 경품이 주어지는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신년운세 이벤트는 전성기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황금 개띠...
2017-1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입원 아동 320명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상에서...
2017-1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생명 신임 사장에 허정수 부행장 내정…양종희 KB손보 사장 연임 가닥
KB금융그룹이 20일 오후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열고 11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결과, 허정수 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됐다. 사장 후보로 선정된 허정수 후보는 오는 21일과 22...
2017-1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파·폭설 대비 겨울철 보험 상품, 어떤 것이 있을까
20일 내린 갑작스러운 폭설과 연이은 한파로 인해 자동차사고, 빙판길 안전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사들의 다양한 상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상...
2017-1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보험금 유명무실 논란…빗썸도 60억 불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유빗’(Youbit)이 ‘전날 발생한 해킹으로 자산 일부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파산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유빗 측에 주어질 보험금의 규모가 피해금액에 비해 ...
2017-1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 신용회복위원회와 MOU 체결
SGI서울보증(대표이사 김상택)이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7층에서 신용회복위원회와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대상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전했다. 서울보증은 이와 더불어 2008년부터 시행 중...
2017-1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정기총회 통해 2018년 사업계획 확정
보험연수원(원장 최진영)은 20일 오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보험 산업의 환경변화를 주도할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보험연수원은 저성장 지속과 보험시장의 높은...
2017-1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행복나눔상자' 캠페인으로 독거어르신에 사랑 전했다
하나생명(대표 권오훈)이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하나생명 본점이 위치한 서울시 중구 일대의 어르신들을 위해 생필품이 담긴 뜻 깊은 선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오훈 사장을 비롯한 하나생명 전 임직원...
2017-1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2회 연속 획득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이 최고경영자의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비롯해 기업 가치창출의 주요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회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1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