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생명 신임 사장에 허정수 부행장 내정…양종희 KB손보 사장 연임 가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0 21:05

△허정수 KB생명 신임사장 내정자 (좌),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우) / 사진=KB금융지주

△허정수 KB생명 신임사장 내정자 (좌),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우) / 사진=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금융그룹이 20일 오후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열고 11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결과, 허정수 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됐다.

사장 후보로 선정된 허정수 후보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해당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와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임기는 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허정수 후보는 광주 제일고와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주사, 은행, 손해보험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KB생명보험은 신용길닫기신용길기사 모아보기 전 사장이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12월 현재 공석인 상태였다. 이에 따라 현재 KB생명은 박순옥 부사장이 대행을 맡고 있다.

한편 KB손해보험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경우, 손해보험업계 전반이 규제 완화로 인해 역대 최대의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KB손해보험 역시 크게 개선된 성과를 보였기에 1년 연임이 무난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고, 큰 이변 없이 위원회를 거쳐 재신임 후보로 추천되었다.

양 사장은 1961년생으로 국민은행 서초역지점장, KB금융 이사회 사무국장과 전략기획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양 사장 취임 2년 차에 접어드는 KB손해보험의 올 3분기까지의 누적순이익은 31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2386억 원에 비해 768억 원(32.19%) 증가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