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연수원, 정기총회 통해 2018년 사업계획 확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0 11:37 최종수정 : 2017-12-21 13:10

연간 409개 연수과정을 운영하여 총 39만2천명 교육 실시 계획
실무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 지속적으로 교육품질 개선 추진

▲사진:최진영 보험연수원장

▲사진:최진영 보험연수원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원장 최진영)은 20일 오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보험 산업의 환경변화를 주도할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보험연수원은 저성장 지속과 보험시장의 높은 성숙도로 인한 보험 산업의 성장세 둔화, 소비자중심 금융개혁 강화, IFRS17 및 K-ICS 도입, 급속한 인구고령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간 융복합 등 보험시장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왔다.

이에 따라 보험연수원은 업계 의견을 반영한 연간 409개의 연수과정을 3913회에 걸쳐 운영, 총 39만2000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험연수원은 2018년의 사업 전략과제로 ▲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별․수준별 연수과정 체계 확립 ▲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신규 교육․자격 개발 및 연수품질 개선 ▲ 보험 및 관련업무 종사자의 전문성 및 윤리성 강화 지원 ▲ 교육니즈 적시 반영을 위한 보험업계 및 당국과의 소통 강화 ▲ 관리체계 개선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육만족도․효과 제고 등 다섯 가지의 과제를 제시했다.

보험연수원은 업계 임직원에 대한 직무교육 및 전문자격교육, 모집종사자 대상 등록․보수교육 및 영업력 향상교육 등 기존 교육과정을 예년보다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보험 및 금융시장 환경변화 및 업계 현안과 관련한 신규 교육과정을 더욱 선제적으로 개발ㆍ운영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의료연수 교육체계에 따른 교육과정을 개발 완료할 예정이며, 보험의학 및 클레임 관련 인증제도를 도입하여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정상화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인수심사ㆍ클레임 담당자의 의학적 전문성 제고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험계약관리, 보험계리, 보험영업 분야의 교육을 신설하여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인증할 수 있는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험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육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계의 니즈변화를 적시에 반영하기 위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실무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금융당국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2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현대해상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3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