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 '맘시터'와 워킹맘 서비스 강화 MOU
KB생명보험이 아이돌봄 연결플랫폼 '맘시터' 운영업체 맘편한세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정수 KB생명 대표와 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각자...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공동재보험도 RBC 금리위험액 산출에 반영된다
보험사가 지급여력제도(RBC) 금리위험액을 산출할 때 공동재보험 및 헤지목적 금리파생상품을 반영하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앞서 보험사가 부채 구조개선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소방관·택배원 등 특정 직군 보험가입 거절 못한다
앞으로 보험사는 소방공무원·군인·택배원 등 일부 직업군의 보험 가입을 일방적으로 거절하지 못한다. 또 계약자가 분쟁조정을 신청했다는 이유만으로 보험금 지연이자 지급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표준약관이 개정된...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악사손보-보맵, 디지털 시장 공략 위한 MOU
AXA손해보험이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디지털 보험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푸르덴셜생명, 여름맞이 '리프레시 이벤트' 진행
푸르덴셜생명은 여름철 일상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리프레시(Refresh)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푸르덴셜생명의 리프레시 이벤트는 고객들의 여름철 일상에 활력을 되찾게 하는 '나의 일상을 리프레시...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케이카와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 제휴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와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 제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케이카는 단일 사업자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중고차 매매기업으로 전국 38개 오프라인 직...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리치앤코, GA 최초 설계사 전용 교육앱 '이음' 강화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자사 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계사 전용 교육앱 '이음'에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언택트 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9월 리치앤코는 GA업계 최초로 설계...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소방차 10대 중 4대 '골든타임' 넘겨…"우선신호시스템 필요"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하는 소방차 10대 중 4대가 골든타임(5분 이내)을 확보하지 못할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화재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나 통...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채널 효율화로 재도약 나서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최근 텔레마케팅(TM) 인력을 대폭 줄이는 등 채널 포트폴리오 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으로 장기보험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보험업계를 놀라게 했던 메리츠...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빅테크’ 토스·카카오, 보험업 진출 ‘속도’
토스와 카카오 등 이른바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이 보험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인슈어테크(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보험)의 성장으로 보험시장에서 금융플랫폼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토스와 카카오의...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마케팅학회 '대한민국 CEO대상' 수상
라이나생명보험은 취임 10년차를 맞은 홍봉성 사장이 한국마케팅학회로부터 ‘제 11회 대한민국 CEO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마케팅학회의 ‘대한민국CEO대상’은 CEO의 시장지향형 마인드, 창조적 마케팅...
2020-06-28 일요일 | 유정화 기자
민식이법 이후 운전자보험 상품 경쟁 '치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시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된 이후 운전자보험 시장을 둘러싼 손해보험사들의 상품 경쟁이 치열하다. 보험사들은 지난 4월 스쿨존 벌금 보장 한도를 확대한 데 이어 교...
2020-06-2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화재보험협회,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소방청 정문호 청장과 협회 이윤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의 우수 소방공무원을 격려하는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와 소방청이 공...
2020-06-2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임직원, '호국보훈의 달' DIY 자원봉사 참여
교보생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 1000여 명이 직접 물품을 만들어 지원하는 DIY(Do It Yourself)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DIY 자원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2020-06-2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6551명 배출
삼성화재는 2020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6551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 전체 우수인증설계사(1만8080명) 3명 중 1명...
2020-06-2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도 언택트 시대…저렴한 온라인 보험 '눈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보험업계에 언택트(비대면) 바람이 불면서, 온라인 채널을 통한 보험 가입이 주목받고 있다. 저렴하고 가입이 간편한 비대면 보험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도 발맞춰 ...
2020-06-2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고액기부자 모임 '구로히어로즈' 가입
글로벌금융판매가 구로구청 관내 기부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구로히어로즈’에 가입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열린 구로히어로즈 헌액식에는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
2020-06-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교통비·렌터카 모바일 신청서비스 오픈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사고처리 과정에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사고 피해자가 직접 교통비나 렌터카를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25일 오픈했다.이 서비스는 보상담당자와 유선 전화를 통해 진행했던 기...
2020-06-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생명, '아름다운가게' 특별전에 기증물품 전달
하나생명은 지난 24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 총 1200여 점의 중고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름다운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와 기업이 함께...
2020-06-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AI 키오스크' 부산 고객센터서 시범 운영
DB손해보험은 DB FIS와 함께 업계 최초 대화형 인공지능(AI)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DB손해보험은 장기보험 사고접수를 위해 부산고객센터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2개월간 시범 운영해 효과를 확...
2020-06-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DGB생명,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차별화 눈길
DGB생명은 최근 '마음편한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마음편한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업계 최초로 최저해지환급금 보증을 내걸고 2017년 선보인 상품이다. 특히...
2020-06-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약관 변경할 때 전문가 사전 심의한다
보험사가 보험약관이나 사업방법서 등 기초 서류를 만들거나 변경할 때, 법률전문가와 의료인으로부터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한다. 보험협회가 심사하는 제3보험 신상품 대상 등도 확대한다.24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
2020-06-2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