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치앤코, GA 최초 설계사 전용 교육앱 '이음' 강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9 09:23

설계사 비대면 교육 활성화

리치앤코는 설계사용 통합콘텐츠플랫폼 ‘이음(E-um)’을 통해 보험 및 금융에 관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 사진 = 리치앤코

리치앤코는 설계사용 통합콘텐츠플랫폼 ‘이음(E-um)’을 통해 보험 및 금융에 관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 사진 = 리치앤코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자사 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계사 전용 교육앱 '이음'에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언택트 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리치앤코는 GA업계 최초로 설계사 전용 교육앱 '이음'을 론칭했다. 이음은 리치앤코 대면 설계사인 '리치플래너'와 비대면 설계사인 '리치매니저' 34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설계사 전용 교육앱이다.

리치앤코 설계사들은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금융 지식과 영업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자료,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강의를 대폭 줄이고 설계사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앱을 통해 더 많은 금융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진 직후부터는 신규 위촉 설계사의 필수교육과 시험도 앱으로 진행하고 있다. 호응이 높은 콘텐츠는 △상품판매 전략 △상품비교 가이드북 △원수 보험사 상품 소개 등이다. 보험 상품을 공부하고 고객에게 비교해야 하는 GA 특성상 주요 상품 판매 전략과 주요 상품들을 비교하는 상품 비교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연령대별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종신보험, 간편심사보험의 주요 특약 보험료 비교 등 주요 보험 상품을 비교하는 콘텐츠는 조회수 3000건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설계사를 위한 보험 상품 교육 콘텐츠는 많지만 거의 모든 위촉 설계사들이 볼 정도로 인기가 높은 교육 콘텐츠는 드물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더불어 상품 판매 전략이 담긴 영상 콘텐츠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언택트 교육에 대한 설계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올해 3·4분기에는 보장 분석 심화과정 등 3개의 테마 교육 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을 세웠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리치앤코 설계사들의 차별화된 영업 능력을 위한 경력별, 주력 판매 상품별, 주요 고객별 등의 맞춤형 교육 개발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 리치앤코 대표는 "리치앤코는 이음앱을 통해 자사 설계사들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친절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교육뿐 아니라 보험 분석, 상담 등에서도 리치앤코 설계사만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