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생명,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차별화 눈길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5 09:46

안정적인 장기 수익률 추구

/ 사진 = DGB생명

/ 사진 = DGB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DGB생명은 최근 '마음편한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마음편한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업계 최초로 최저해지환급금 보증을 내걸고 2017년 선보인 상품이다. 특히 원금 손실 가능성과 중도해지 시 낮은 환급률 등 기존 변액보험의 단점을 해소했다. 만기까지 납입을 완료한 이후에는 기본보험료의 예정적립금을 3.0% 이율을 적용해 최저해지환급금으로 보장한다. 증시 상황이 좋지 않아 펀드 투자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라도 안정적인 해지환급금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상품에 대해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환급률 제한을 거는 등 제재에 나섰다. DGB생명은 보험소비자의 선택권에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으로 전략적인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또 9종의 펀드를 통해 국내외 주식, 채권 등 자산에 투자하고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발생한 투자 성과로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특히 국내 채권형 펀드에 60% 이상의 높은 비중을 투자하고 있는데, DGB생명은 지난 5년간 국내 채권형 펀드 수익률 상위 5% 이내를 달성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수수료가 없으며, 이자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단 최저해지환급금 보장은 보험료 납입완료시점이 15년 이내일 경우 가입 후 15년 이후부터 보증이 시작된다.

'마음편한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7월부터 상품 내용이 일부 개정될 예정이다. 개정 이후에는 간편심사형 도입으로 복잡한 서류 없이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고, 적립형 상품으로 전환 및 정기 중도인출 기능도 탑재된다.

DGB생명 관계자는 “'마음편한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은 물론 22종의 특약을 이용해 다양한 질병 및 사고에 대비하면서도 생활자금 선지급서비스를 통해 자녀 학자금, 은퇴준비 자금 등 다양한 목적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초저금리 기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보장과 함께 투자 수익을 통한 생활자금 마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