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노사, 상호 고소·고발 전면 취하 합의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고소·고발 사건을 상호 일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한화오션 노사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 현안을 해소하고...
2025-06-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러시아 즈베즈다에 손해배상 청구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러시아 즈베즈다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즈베즈다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체결한 쇄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셔틀탱커 7척 선...
2025-06-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美 해군 구매 리스트 오른 LIG넥스원 '비궁', 수출 계약 언제쯤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지대함 유도무기 '비궁' 미국 수출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비궁은 지난 2023년 미 해군이 소요제기(조달이 필요한 군수품 수량 및 작전운용성능 등을 관계기관에 제...
2025-06-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 갑자기 변경, 왜?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가 변경됐다.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과 티웨이홀딩스 및 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을 받으며...
2025-06-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올해 첫 현장경영 '이곳' 택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17일 그룹 석유화학산업 핵심 사업장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을 방문했다.이날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석유화학업계 장기 불황으로 분투 중인 임직원을...
2025-06-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From Shipbuilding to Solar'... HD Hyundai’s Chung Ki-sun vs. Hanwha’s Kim Dong-kwan in a Winner-Takes-All Showdown
Hanwha Group and HD Hyundai Group, fierce competitors in the global shipbuilding market, are now set for a showdown in the solar energy sector as well, with Hanwha Solutions and HD Hyundai Energy Solu...
2025-06-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새 주인 맞는 아시아나-티웨이, 경영투명성 향방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지배구조 준수율이 46.7%로 똑같았다. 동일한 점수였지만 전년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나항공은 6.6%포인트 떨어진 수치였고, 티웨이항공은 26.7%포인트나 상승했다.지난해 숫자만...
2025-06-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선 다음은 태양광…HD현대 정기선 vs 한화 김동관 ‘건곤일척’ 승부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맞붙고 있는 한화그룹과 HD현대그룹이 태양광 사업에서도 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한판 승부다.태양광 분야에서 일단은 한화솔루션이 앞선다. 한화솔루션...
2025-06-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인니 국방부 장관 만나 KF-21 협력 의지 재확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방위사업청과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을 만나 KF-21 공동개발 사업 협력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 공식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KAI는 이달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2025-06-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델타항공 "호반 지분 투자 자연스런 현상, 조원태 회장 신뢰해"
제프 무마우(Jeff Moomaw)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최근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확보한 것에 대해 "델타항공은 한진칼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여러 경영진에 대한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6-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수출 원해경비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이 K-해양방산 핵심 파트너인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총 6척 원해경비함 중 1번함을 진수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 울산 본사에서 2400톤(t)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1번함인 '라자 술라이만(RAJ...
2025-06-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국내 최대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국내 최대 해상풍력 사업인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해송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신안군 서쪽 해...
2025-06-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소형 무인기 전문기업 '디브레인' 투자…지분 37.04% 확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 10일 소형 무인기 핵심 첨단 기술 보유 기업 '디브레인'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AI는 이번 투자로 디브레인 지분 37.04%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디브레인...
2025-06-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9조 K2 전차' 현대로템보다 주가 더 오른 '이 회사'
10일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주가는 지난 9일 대비 11.79% 급등했다. 이날 조용진 방위사업청 대변인이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한국 정부와 폴란드 정부는 K2 전차 이행계약 막바지 협상 과정에 있다"고 말...
2025-06-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이달 24일 임시주총 개최 확정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 항공 안전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등 체질을 개선하고, 기존 호텔...
2025-06-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 등장후 희비 엇갈린 한화그룹 계열사들
이재명 정부 등장과 한화그룹 계열사간 복잡한 함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주요 이슈별로 계열사간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서 HD현대중공업과 경쟁 중인 한화오션은 ...
2025-06-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내일부터 후방열 승객 먼저 탄다…아시아나항공 '존 보딩' 시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이달 11일부터 국내·국제선 이코노미석 승객을 대상으로 'Back to Front' 방식의 '존 보딩'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존 보딩은 항공기 내 구역을 세분화하고 구역별 순서를 정해...
2025-06-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호주 해양방산社 오스탈 지분 인수 미국 정부 승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6일 미국 정부로부터 호주 오스탈(Austal)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한화는 지난 3월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했다. ...
2025-06-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anwha DK, the Only 1980s-born Heir to Complete Succession
‘DK’ refers to Kim Dong-kwan, Vice Chairman of Hanwha Group. These are the initials of his name, and within the group, Vice Chairman Kim is commonly referred to as such. Since Chairman Kim Seung-you...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국제선 48개 노선 최대 17% 할인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5일까지 '할인코드 입력하면 국제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대양주, 일본, 중화권, 동...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에 HVDC 케이블 단독 공급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국내 최대 초고압직류(HVDC) 사업인 한국전력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에 케이블을 단독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S전선이 공급하는 제품은 525킬로블트(kV)급 고온형 HVDC 케이블이...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DK, 80년대생 후계자 중 유일한 승계 완료 [슬기로운 승계플랜 (7)]
‘DK’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약칭이다. 그의 이름 이니셜로, 그룹 내부에서 김 부회장을 이렇게 부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3월 한화 지분 증여로 사실상 승계를 완료한 이후에는 재계에서도 삼형제 중...
2025-06-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