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사이판 태풍 고립객 위해 긴급 임시편 투입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태풍 '실라코' 영향으로 사이판 노선 운항에 차질이 생기자, 현지에 발이 묶인 승객과 교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두 차...
2026-04-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인도 정부와 합작조선소 설립 협력 확대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조영철)가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 협력으로 확대된다. HD현대는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2026-04-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포르투갈서 엔진 264대 수주…유럽 발전기 시장 공략 확대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저공해 엔진을 앞세워 유럽 이동형 발전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포르투갈 1위 발전기 제조사 그루펠(Grupel)과 발전기용 1.8·2.4·3.4L급 'G2 엔진' 264대 공급 계약을...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월드 2026' 참가…차세대 직류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Data Center World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LS일렉...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93)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1933년생인 고(故) 유한선 여사는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했다.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과 구지희...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최성안, ‘3X’로 쓰는 마스가 반전 드라마
삼성중공업(부회장 최성안)이 대미 조선업 투자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에서 반전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다. 무기는 ‘3X’다.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 로보틱스 전환(RX) 등 ‘3X’ 기반 스마...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8조로 축소…"주주가치 보호, 미래 경쟁력 확보"
한화솔루션이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반영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 400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증자 규모는 줄이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는 원안대로 유지하고, 부족한 재원은 ...
2026-04-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르포] 라운지는 '최대', 안전은 '최첨단'…통합 대한항공 이륙 준비 완료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4층.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이 '메가 캐리어(Mega Carrier)'로 도약을 선포하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 핵심 심장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
2026-04-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빅테크가 찾아낸 '보물'...두산에너빌, 美 안방 뚫고 항공 시장까지 질주
"가스터빈 개발을 안 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물건을 팔고 있었을까?"2013년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섰던 두산에너빌리티 내부에서 나왔던 말이다. 13년이 흐른 지금,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 미래...
2026-04-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노바스코샤 주정부·어빙조선소와 협력 논의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및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인 어빙조선소(Irving Shipbuilding)와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희철 대표는 최근 캐...
2026-04-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2026년 1분기 매출 4.5조 '역대 최대'…영업익 47%↑
대한한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매출 4조5151억 원, 영업이익 51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오일뱅크, 대경오앤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대 폐식용유·동물성 유지 제조기업 대경오앤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경오앤티 매각을 주관하는 딜로이트안진은 본입찰 서류 검토 결과, 전략적 투자자(SI...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솔테크닉스, 900억 들여 월테크놀러지 인수…반도체 프로브카드 사업 진출
한솔테크닉스(대표이사 유경준)가 반도체 사업 확장을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신규 자회사 인수에 나선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총 9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증...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회장 취임 6개월, HD현대 정기선의 홀로서기
지난달 31일 경기도 분당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HD현대 정기주주총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지난 2019년부터 HD현대그룹을 이끌어온 권오갑 명예회장이 이날 이사회 의장 자리를 내놓으며 그...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직원 1인당 1500만원 보상 기회 박탈"
한화그룹 계열사 노동조합들이 그룹 측에 '투명한 성과급 기준 마련'과 '공정한 분배'를 요구하며 공동 투쟁에 나섰다. 특히 한화오션 노조는 사측이 현장 노동자들에게 성과급 지급을 약속해 놓고도 부당한 조건을 ...
2026-04-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핀란드에 9400억 K9 자주포 112문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튀르키예와 폴란드에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내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됐다. ...
2026-04-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제동'…금감원 정정신고서 요구
한화솔루션이 추진 중인 2조4000억 원 규모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이 투자자 판단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증권신고서 보완을 요구하면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한화솔...
2026-04-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검토 중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한다.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 협력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에 착수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9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스페인 인드라와 방산 협력…중남미 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 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작업자 1명 수색"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잠수함에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실종됐다. 업계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58분경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건조 공장에서 유지 보수 중이던 잠수함에 불이...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영업이익률 10% 이상 '고수익 황금알' 사업으로 일낸다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중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해 '애프터마켓(After Market, 이하 AM)'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부품 교체와 유지보수 등 서비스 영역을 극대화해 체질 개선...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