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스페인 인드라와 방산 협력…중남미 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 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작업자 1명 수색"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잠수함에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실종됐다. 업계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58분경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건조 공장에서 유지 보수 중이던 잠수함에 불이...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영업이익률 10% 이상 '고수익 황금알' 사업으로 일낸다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중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해 '애프터마켓(After Market, 이하 AM)'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부품 교체와 유지보수 등 서비스 영역을 극대화해 체질 개선...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교섭 결렬 선언…"조정 신청 속 대화 지속"
HMM 육상노동조합(이하 육상노조)이 9일 사측과 진행해 온 본사 부산 이전 관련 교섭이 최종 결렬됐음을 공식 선언했다.육상노조는 법적 절차에 따라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낼 계획이지만, 이와 별개로 원만한 합...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2조 규모 가스선·PC선 14척 '릴레이 수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일주일 사이 총 14척, 약 2조 원 규모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 2일부터 7일까지 그리스 및 오세아니아,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총 1조 9710억...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미-이란 전쟁 영향에 중소 협력사 지원 확대
HD현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원재료 수급 및 비용 부담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 지원에 본격 나선다.HD현대는 협력사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선박 건조 핵심 원재료인 에틸렌...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1호기 출고
대한항공(조원태, 우기홍)이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
㈜한화가 자회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배정 물량의 120%를 청약했다. ㈜한화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솔루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주식 수는 ...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무벡스, 'MODEX 2026' 참가…글로벌 스마트 물류 시장 정조준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무벡스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IG D&A, 미국 첫 현지법인 'LIG Defense U.S.' 설립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미국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미국 내 거점 확대에 나선다. LIG D&A는 미국 현지법인 'LIG Defense U.S. Inc.'(이하...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최초 범용 자율운항 시스템 형식승인
HD현대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대표이사 강재호, 임도형)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는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육상노조, 최원혁 대표 고용부 고소…"협상 무시, 본사 이전 강행"
HMM 육상노동조합(이하 육상노조)이 사측의 본사 이전 추진에 반발해 최원혁 HMM 대표이사를 고용노동부에 고소했다. 7일 육상노조는 사측이 노사 간 진행 중인 협상을 무시하고 본사 이전을 강행하는 것은 명백한 부...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유류할증료 4배나 뛰는데…피치항공, 14년간 '0원' 고집하는 이유
'피치 못할 때 타는 피치항공'이라는 수식어가 14년간 따라다니고 있는 항공사. 바로 일본 전일본공수(ANA) 저비용항공사(LCC) 피치항공(Peach, 대표이사 오하시 카즈나리)이다.피치항공 국내 총판대리점을 맡고 있는...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돈 되는 배만 만든다"…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重, 고부가선 '골라 담기'
국내 대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1분기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 확대에 성공한 모습이다. 올 1분기 3사 수주 리스트는 척당 단가가 4000억 원에 달하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호반 편입 5년...재무 안정성 넘어 성장 본격화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호반그룹 편입 5년을 맞아 재무 정상화와 실적 성장을 동시에 일궈내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라탔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외...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3233억 수혈한 티웨이항공, 올해 주주 숨통 틔울까? [정답은 TSR]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지난해 대규모 자본 확충과 재무 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주 가치 제고 측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으나, 영업적자 폭은 확대되고 주가...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1000억대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S일렉트릭은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파블로항공, '무인기 권위자' 신효상 카이스트 교수 사외이사 선임
군집 인공지능(AI)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의장 김영준)이 신효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달 31일 송도 본사에서 개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효...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육상노조, 해운협회 비판…"회원사 권익 보호 망각하고 정부 대변인 전락"
HMM육상노동조합(이하 육상노조)이 한국해운협회(이하 해운협회) 최근 행보를 '정부 대변인' 행태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HMM 육상노조는 6일 입장문을 통해 "해운협회가 대한민국 해운산업 발전과 회...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X홀딩스 노진서,이제부터 진짜 시험대
LX그룹 출범과 안착을 진두지휘해 온 노진서 LX홀딩스 사장이 경영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4년간 공격적 인수·합병(M&A)을 통해 그룹 외형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는 수익성 악...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항공엔진 기술 자립' 비전 제시…"산업 생태계 동반성장 필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2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47년...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