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로-현대 코나, 코로나 속 '수출 방어' 1등공신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수출물량이 급감했지만 수출액 감소폭은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SUV·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비중이 늘어난 덕이다. 특히 전기차 수출은 기아차 니로EV와 현대차 코나...
2021-01-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빌 페퍼 전 기아차 부사장, 마세라티 북미법인 CEO로 영입
기아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된 지 1주일 만에 돌연 사표를 냈던 빌 페퍼 전 부사장이 마세라티로 영입됐다.피아트크라이슬러(FCA) 산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는 기아차 출신 빌 페퍼를 마...
2021-01-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EV, 영국 왓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본상 수상
기아자동차는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니로EV(현지명 e-니로)가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왓 카 어워즈는 영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매체 '왓 카(What Car...
2021-01-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서만 팔던 '코나 2.0' 국내 출시
현대자동차가 소형SUV 코나에 2.0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고 14일 알렸다.코나 2.0 가솔린은 스마트스트림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무단변속기(IVT)를 장착했다. 최대출력 149마력과 최대토크 18.3kg·m를 발휘한다....
2021-01-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연 10회로 확대
현대자동차가 13일부터 전기차 오너·렌터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차 전기차 운행 중에 배터리가 방전되는 등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올해 IPO 성공적 완수…EV·디스플레이 소재 탑티어 도약"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다짐했다. 노 사장은 13일 신년사에서 "2021년은 정보전자 소재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친...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E-GMP 첫 전기차 '아이오닉5'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준중형CUV 전기차 '아이오닉5'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 전기차 플랫폼(E-GMP)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양산 모델이다.티저 이미지에서 아이오닉5는 콘셉트카 '45'와 거의...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카카오모빌리티, 전기택시 맞춤형 서비스 개발한다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손 잡았다. 가장 먼저 택시업계를 겨냥한 솔루션과 제품을 개발한다. 기아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친환경 전기차 보급...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美 GM, 배송용 전기상용차 진출 "친환경·이커머스 동시에 잡는다"
GM이 배송차량 시장을 겨냥한 전기트럭과 관련 서비스를 공개했다.메리 바라 GM 회장은 12일(현지시간) CES2021 기조연설을 통해 배송용 전기트럭 신사업 '브라이트드롭'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바라 회장은 브...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캐딜락, 차세대 전기차 '셀레스틱' 쇼카 공개…개인화 공간 부각
GM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이 전기차 '셀레스틱' 쇼카를 12일(현지시간) CES2021을 통해 공개했다.셀레스틱은 GM의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 '얼티움'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같은 플랫폼에서 제작될 '리릭'과 함께 캐...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항공우주' 강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승연 한화 회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항공우주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1000억원대 투자를 단행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인공위성 전문기업 '쎄트렉아이' 지분을 인수한다고...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80,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톨루엔 1.7배 초과 검출
제네시스 GV80에서 새차 특유의 냄새를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기준치 대비 1.7배 초과 검출돼 시정조치를 권고 받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산차 7종을 대상으로 신차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증설…"친환경차 시장 대응"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베트남 빈증성에 폴리에스터(PET) 타이어코드 생산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신설 공장 연간 생산량은 1만9200톤이며 2022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 연...
2021-0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세단 포기 없는 제조사" 현대차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쾌거
7세대 모델이 나온 현대자동차 준중형세단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북미 올해의 차 조직위는 현대차 아반떼(승용부문), 포드 F-150(트럭부문), 포드 머스탱 마하-E(SUV부문)을 '2021 북...
2021-0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엔카닷컴, AI로 중고차 등록하는 '모바일진단' 도입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이달부터 전국 엔카 광고지원센터에 AI 차량정보등록 솔루션 '모바일진단'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회사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진단은 센터에 등록된 엔카진단 차량 정보를 확인하는...
2021-0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팅크웨어, 중국 체리차에 AR 내비게이션 솔루션 공급…"글로벌 전장 시장 공략"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개발사인 팅크웨어가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으로 중국 전장 시장을 공략한다.팅크웨어는 중국 완성차기업 체리자동차 신차인 티고 8플러스, 제투 X70플러스 등 2종에 자사 AR 내비게이션 솔루...
2021-0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4세대 쏘렌토, 영국서 '올해의 대형SUV' 수상…"우수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호평
기아차는 4세대 쏘렌토가 영국에서 이름 난 자동차상인 '왓 카 어워즈'의 '올해의 대형SUV'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왓 카 어워즈는 영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매체 '왓 카(What Car?)'가 차급별 최고 모델을 선정하...
2021-0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준법감시위원회 독립성 보장…면담 정례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 위원들과 만나 독립적인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준감위는 11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이 부회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준감위는 "삼성...
2021-0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전기차 시대' 신호탄?…GM, 완성차 최대 규모로 CES 참전
미국 완성차기업 GM이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자·IT 전시회 'CES'에 완성차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참전한다. '조 바이든 시대'를 맞아 본격적으로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전기차 정책과 보조...
2021-0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 사랑의열매에 7억원 기탁
코오롱그룹이 11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코오롱은 성금 일부를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낡고 위험...
2021-0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스카니아코리아, 5년 이상 트럭 유지∙관리 서비스 '케어포 클래식' 출시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출시 5년 이상 된 트럭을 보유한 고객을 위한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포 클래식' 을 지난 4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5년 이상된 스카니아 차량이 정기점검을 통해 결함을 사전에 방지...
2021-0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간판 바꿔다는 자동차 "친환경·디지털 시대 겨냥"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뽑내던 자동차 브랜드들의 로고가 단순하게 변하고 있다. 가속화하고 있는 친환경·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다.기아차는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기...
2021-0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茶 증정 온·오프라인 '충전포차' 개장
현대자동차가 온·오프라인 힐링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충전포차'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온라인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차(茶)를 추천받을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SNS에 공유하면 선착순...
2021-0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