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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서만 팔던 '코나 2.0' 국내 출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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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14 08:56

현대차 더 뉴 코나.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SUV 코나에 2.0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고 14일 알렸다.

코나 2.0 가솔린은 스마트스트림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무단변속기(IVT)를 장착했다. 최대출력 149마력과 최대토크 18.3kg·m를 발휘한다. 상위 모델인 1.6 가솔린 터보 모델(198마력, 27kg·m) 보다 출력은 49마력, 토크는 8.7kg·m 낮다.

복합연비는 타이어나 구동방식에 따라 리터 당 11.6km~13.5km수준으로 인증 받았다. 3종 저공해차로 인증 받아 수도권 공영주차장 반값 할인 등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트림별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스마트 1962만원, 모던 2175만원, 인스퍼레이션 2648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에서 70만원이 빠진 가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북미에서만 선보였던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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