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5, '차박' 수요 정조준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23일 공개했다.현대차는 여러 가지 면에서 아이오닉5의 실내 공간 활용성을 강조했다.아이오닉5는 내연기관부품을 위한 공간을 없앤 전용 전기차이기 때문이다. 제원상 크...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국내 판매목표 2만6500대"…테슬라에 뺏긴 주도권 찾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3일 아이오닉5 공개행사에서 차량 연간 판매목표를 "올해 7만대, 내년 이후 10만대 계획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한국시장에서 올해 판매목표는 연간 2만6500대, 4월 출시 시준으로 매월 30...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공개…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후반
현대자동차가 E-GMP 첫 양산전기차 '아이오닉5'를 23일 공개했다. 아이오닉5는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로 출시한다.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현대차...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5년 600km 전기차, 2030년 전고체 전기차 출시"
2025년경 한번 충전으로 600km를 달리는 전기차가 출시될 전망이다. 이 전기차에는 대부분 상황에서 운전자가 개입할 필요가 없는 레벨4 완전자율주행기술이 탑재된다. 이어 2030년에는 화재 문제로 취약한 현재 리튬...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상의 회장 오른 최태원 "미래세대 위해 견마지로 다하겠다"
국내 최대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울상공회의소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서울상의 회장...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J셀카 "2월 중고차 시세, 엑센트·아반떼 '생애첫차' 강세"
AJ셀카가 2월 '내차팔기' 대표 시세를 분석한 결과 엑센트·아반떼 등 주로 사회 초년생들이 찾는 '생애 첫차' 평균 거래가가 크게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엑센트는 전월 대비 25% 상승한 474만원에 거래...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쉐린, 포르쉐911 GT3에 OE타이어 공급
미쉐린은 신형 포르쉐911 GT3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르쉐911 GT3에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컵 2'가 장착된다. 또 트랙용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컵 2 R 커넥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비대면 사내 심리상담 도입
LG화학이 전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더 좋은 마음그린'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기존 사내 상담사가 없는 사업장이거나, 있더라도 1대1 대면 방식에 부담을 느끼는 직원을...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미국 무인매장 자동결제 유니콘에 278억원 투자
SK네트웍스가 무인 자동결제 시스템에 기술력을 가진 미국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미래사업 기회를 찾는다.미국 소매매장 자동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스탠더드 코크니션(이하 스탠더드)'는 17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애플 없어도' 현대차 모셔널, 완전자율주행 기술력 입증
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이 운전자 없는 완전자율주행차로 일반도로를 달리는 데 성공했다. 23일 모셔널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시험 주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E-GMP 첫 양산전기차 '아이오닉5' 23일 오후 4시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기차 플랫폼(E-GMP) 첫 양산차인 '아이오닉5'를 전세계 최초 공개한다. 앞서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외부와 내부 티저 이미지 등을 통해 차량 특장점을 일...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E-GMP 3차 물량, SK·CATL이 따낼 듯
현대차그룹 E-GMP 배터리 3차 수주전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이 웃었다. 고배를 마신 LG에너지솔루션은 추가적인 대규모 계약 체결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CAT...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수출시장 겨냥한 군용차 콘셉트 공개
기아가 아중동 지역을 겨냥한 차세대 소형 전술차량 콘셉트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기아는 21~25일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IDEX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4인승 카고'와 '베어샤시' 등 콘셉트카 2...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픽업트럭 명가 미국에서 온 '포드 레인저' 사전계약 돌입
미국 포드가 오는 4월 한국 출시할 '뉴 포드 레인저'에 대한 사전계약을 22일 시작한다고 알렸다.포드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픽업트럭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드코리아는 "레저 인구가 늘어나며 픽업트럭 ...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차량구독, 단일차종 서비스 시작…'GV70 구독' 2월 출시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차량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가장 큰 특징은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월납입료를 내고 G80·GV80·G70 등 다양한 차종을...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현대모비스 등기이사 사임…미등기임원 유지할 듯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현대모비스를 끝으로 모든 계열사 등기이사직을 내려놓는다.정 명예회장은 3월24일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만료를 1년 앞둔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배터리 소송서 패한 SK이노베이션, 돌파구 찾기 부심
SK이노베이션이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하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년간 이어오던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 배터리 사업은 SK이노베이션이 포기할 수 없...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지속가능한 미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지속된 경영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7년째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적자 문제를 해결하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확보하는 것이 그에게 주어진 임무다. 특히 미국 G...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허 카젬 “한국 노동시장은 지나치게 경직됐다”
카허 카젬 사장은 지난달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주최한 ‘제8회 산업발전포럼 및 제12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에 나와 ‘외투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한국 경쟁력 제고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그간 외...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ESG 경영, 구호보다 내실이 먼저다
“착하게 돈벌기.”SK그룹은 사회적가치 경영을 이렇게 표현했다. 과거 사회공헌이 기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 일부를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돈을 끌어들이는 시대라...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휘어지는 차량용 LED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는 얇은 필름처럼 유연하게 휘어지는 차량용 LED 'HLED'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후면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HLED로 글로벌 완성차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HLED는 LED면의...
2021-02-2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여성 사외이사 첫 추천…'여성이사 의무화' 대응
현대차그룹 최초 여성 사외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19일 기아는 이사회를 소집하고 정기 주주총회 일정과 안건을 결의했다.기아는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새로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을...
2021-02-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새 심장' 품는 K8, 11년 만에 그랜저 추월 노린다
기아가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K8'을 앞세워 독보적인 국내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 그랜저에 도전한다.K8은 기존 K7 3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이자 후속 모델격인 준대형세단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
2021-02-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