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AI 위험평가 도입…산재 예방 체계 고도화
SR이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SR은 23일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수기 중심 평가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정부 AX 특강 25일 시작…공무원 AI 역량 강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정부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특강을 시작한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5일 ‘지방정부 AX 역량강화 특강’ 1회차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AI 전환 시대에 맞춰 공무원의 데이터·기술 활용...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규제 피한 수요 상승↑…용인, 비규제 지역 분양 열기 확산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非)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청약·대출 조건을 갖춘 지역에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독거노인 비율 23%…고독사 막는 서울시·자치구 ‘복지망ʼ
서울 독거노인 비율이 23%를 넘어서며 고독사 예방이 핵심 정책으로 부상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AI·돌봄·사회활동을 결합한 복지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노인 빈곤·고립 심화KOSIS 100대 ...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검증된 인물 우선' 국힘 서울시당, 서울 구청장 단수추천 속도전[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일부 자치구 구청장 후보를 단수 추천으로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지역 역시 경선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에 따르면, 서울 내...
2026-03-21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주총서 미래사업 확대…이정식 전 장관 사외이사로 선임
삼성물산이 자사주 소각과 이사회 개편을 단행했다. 주주환원 정책을 마무리하고 미래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 자원안보 ‘주의’ 발령에 에너지 절감 총력전
SR이 20일 에너지 절약 강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SR은 이날 전사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에너지 절감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중동 정세 불안을 ...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관 개관
DL이앤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 절차에 착수했다.단지는 서초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56가...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문래 ‘더샵 프리엘라’ 20일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해당 단지는 문래동5가 일대에 들어서는 재건축 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34평, 5.6억 하락한 41.9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까지 하락 거래가 확인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낙폭 확산 흐름이 뚜렷하다.◇ 서울, 강남권도 하락 거래 확산최근 서울에...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건강·재정·에너지 복지까지…송파구, 생활밀착 정책 전방위 확대
송파구가 식생활 개선과 재정 효율화, 에너지 복지 확대에 나섰다.서울 송파구는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과 구유재산 매각,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건강과 재정 건전성, 복지 사각지...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톱티어 설계’ 본격화
DL이앤씨가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인사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HBA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 ‘하이엔드 주거’ 설계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설계 협업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함께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H...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미재 용산구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계획 재검토해야"
이미재 용산구의원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이미재 의원은 지난 12일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숫자보다 도시 가치...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역세권 쏠림 뚜렷…청약 상위 20곳 중 70% 차지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단지 70%가 역세권으로 나타났다.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70% 이상이 지하철 도보권 입지에 위치했다. 역세권 단지가 여전히 청약 시장의...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흔들리는 ‘중동’에 떠는 국내 건설사…원전·북미로 수주 축 이동
국내 건설사 해외수주가 급감했다. 중동 리스크 확대로 전략 재편이 불가피해졌다.19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해외수주액은 4억5113만달러다. 전년 동기 32억7634만달러 대비 86% 감소했다. 1월 수주액도 ...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신동아’ 68평, 8억 상승한 6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정책에도 신고가 거래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까지 신고가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용산·성동 등 서울 핵심지와 경기 신축, 지방 주요 도시까지 가...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현대차 리츠’ 연 7% 배당 설계…상반기 딜클로징
코람코가 현대차 부동산 기반 리츠로 연 7%대 배당 구조를 확정하고 딜 마무리에 들어갔다.코람코자산신탁은 18일 현대자동차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 리츠 투자자 모집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SK에코플랜트, AI 딥테크 협력체계 구축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는 호...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AI 화재감지 CCTV 실증 완료…지하주차장 대응 강화
GS건설이 AI 기반 화재감지 CCTV 실증을 마치고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GS건설은 18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AI 화재감지 CCTV 기술 성능 평가를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에 착수...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책임경영 강화
강원랜드가 건전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강원랜드는 18일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을 열고 이용문화 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위중독 예방과 건전게임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됐다....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민생 안건 11건 처리
마포구의회가 제2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민생 안건 11건을 처리했다.마포구의회는 1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BTS 컴백 D-3…비상체계 가동한 서울시, 교통·안전 정보 한눈에
서울시가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교통·안전 통합 안내 체계를 가동한다.서울시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