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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자원안보 ‘주의’ 발령에 에너지 절감 총력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0 10:46

SR은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 실천 강화를 다짐했다./사진제공=SR

SR은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 실천 강화를 다짐했다./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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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이 20일 에너지 절약 강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SR은 이날 전사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에너지 절감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중동 정세 불안을 이유로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대응이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에너지 절약 실천 구호도 함께 제창했다. 국가 자원안보위기 대응 의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R은 결의대회 이후 구체적인 실천 항목을 전사에 배포했다. 주요 내용은 조명기기 사용 최소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이다. 엘리베이터 운행 효율화도 포함됐다.

회사는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수급 안정 대응에 참여한다는 취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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