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김용범 금융위 사무처장 "더 강력한 부실기업 퇴출 '메스'들이댈 것"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 기업들에 대한 신용위험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예년보다 더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용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층에...
2016-03-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위, 지역 금융 활성화 직접 챙긴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가 지역 밀착형 금융발전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신문고’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금융위는 이날 '찾아가는 금융신문고' 제도 시행과 함께 임종룡 위원장이 첫 방문지로 대전 자...
2016-03-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만성적 한계기업 퇴출 지지부진 이유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만성적 한계기업이 늘어날수록 경제성장이 제약되고, 대내외 충격 발생 시 대규모 부실로 이어지면서 금융시스템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우리나라 기업 100곳 가운데 14곳은...
2016-03-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금융 메카로 육성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이 지역금융 발전을 위해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지역금융 메카로 육성하고 상호금융의 펀드판매를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그간 '금융 사각지대'로 발전이 미...
2016-03-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진웅섭 금감원장, "집단대출 규제 없다" 재확인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감독당국은 집단대출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집단대출 규제로 주택건설업체의 어려...
2016-03-0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모바일 단독카드 신청시 '즉시발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신청 당일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전용 카드를 신청하면 만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 또 모바일 전용 카드에도 기존...
2016-03-0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기술신용평가사’ 제도 졸속행정 지적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이 기술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기술신용평가사' 제도가 졸속행정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고작 40일뿐인데다, 설령 시험에 통과했...
2016-03-0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ISA 편입 예·적금도 예금자보호 적용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오는 14일 출시될 예정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이하 ISA) 중 신탁형에 편입된 예금이나 적금도 일반 예·적금과 마찬가지로 예금자보호를 받는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
2016-03-0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익 소폭 증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국내 39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당기순이익이 1조1302억원으로 전년보다 388억원(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기 이후 순익이 반토막 났던 외은지점들은 이자부문과 증권...
2016-03-0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민병현·류찬우 국장 임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자로 민병현 전 기획조정국장과 류찬우 전 은행감독국장을 부원장보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민병현 부원장보는 금융투자 감독·검사업무를, 류찬우 부원장보는...
2016-03-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경제 불안심리 확산 차단 주문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냉정한 현실 인식이 중요하나 경제는 심리인 만큼 과도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
2016-03-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금감원 초대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김수일 부원장보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으로 김수일(사진) 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19년 3월 6일까지다. 김 부원장은...
2016-03-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작년 금융민원 10건중 6건이 보험민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민원은 지난 2010년 이래 처음으로 민원이 감소했다. 하지만 보험 민원은 전체 금융권역 중 유일하게 늘었다. 보험사의 손해율이 악화하면서 보험 인수나...
2016-03-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공기업 성과주의 미도입땐 인건비 삭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성과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보수제도 개편을 5월 이전에 마친 금융 공공기관에는 오는 6월 추가 성과급이 추가 지급된다. 4월 내 개편하는 경우 기본월봉의 20%가, 5월 내 개편시 10%가 ...
2016-03-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지난해 전자금융업 등록 최대폭 증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전자금융업 등록업체 수가 핀테크 활성화 정책과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지난 2007년 전자금융업법이 시행된 이후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5년 전자금...
2016-03-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3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오는 1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 결정을 앞두고 시장전문가들은 대체로 3월 기준금리가 현행 연 1.5%에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달 '금리 인하' ...
2016-03-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근로자 절반만 퇴직연금 가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퇴직연금제도 가입 근로자 수가 590만명을 넘어섰다. 근로자 2명중 1명이 가입했으며,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도 130조원에 육박했다. 이들 대부분은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 수령했지만 연...
2016-03-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금감원, 민원처리 전문인력 80명 채용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처리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한다.6일 금융감독원은 금융민원의 신속한 회신, 친절한 안내 및 상담, 자율조정 등 금융소비자를 위한 ...
2016-03-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계좌이동제 일주일만에 갈아타기 89만건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은행 창구에서도 계좌를 옮길 수 있는 계좌이동 서비스 3단계가 시행된 지 1주일 만에 100만명이 이용하고, 89만건에 대한 계좌변경 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은행 간 주거래 고객...
2016-03-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임종룡 위원장 “ISA, 금융권이 적극 홍보해야”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ISA 상품 내용과 장점을 국민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자산증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회사가 함께 ISA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
2016-03-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 미얀마 지점 설립 예비인가 획득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은 최근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현지지점 설립 예비 인가를 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국내 은행 중 미얀마에 은행 지점 설립 인가를 받은 것은 신한은행이 처음이다. 신한은행과...
2016-03-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금통위원 내달 4명 임기…후임 줄대기 한창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이번에 나도 금통위원이 한 번 돼 보자" 모두 7명의 금융통화위원 중 4명이 다음달 20일 동시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금통위원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꽃...
2016-03-0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