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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허민호 신세계까사 대표이사…올리브영 10년 이끈 뷰티 전문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3 10:59

허민호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Division 대표이사/사진제공=신세계그룹

허민호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Division 대표이사/사진제공=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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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CJ올리브영 출신 허민호 대표가 2027년 신세계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신세계까사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3일 신세계그룹 정기임원인사에 따르면 올리브영 출신 허민호 대표가 영입돼 신세계까사를 이끌게 됐다.

허 신임 대표는 CJ올리브영 대표를 10년간 맡아 매장 수와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Division과 코스메틱Division으로 재편하여, 패션/코스메틱 각각의 전문 경영체제를 도입한다. 김덕주 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가 패션Division을 맡아 패션 사업의 고도화를 이끈다. 코스메틱Division은 허민호 대표가 겸직하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허 대표는 까사미아, JAJU 사업의 본격적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허민호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프로필

◇ 인적사항

▲1964년생

◇학력

▲충암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원예학 졸업

◇주요 경력

▲1989년 신세계 입사

▲1996년 신세계인터내셔날 마케팅 담당

▲2001년 동화면세점 영업·구매담당

▲2008년 CJ올리브영 대표이사

▲2018년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

▲2025년 3월 코스맥스BTI 대표이사 부회장

▲2025년 12월 코스맥스BTI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2026년 10월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Division 대표이사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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