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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자놀이’ 프레임에 가려진 진실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놀이’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은행권을 향해 던진 말이다. 기존 은행의 예대금리 기반 수...
2025-08-1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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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소상공인 포용금융 '진심'…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4조 육박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서비스 출시 약 3년 만에 누적 공급액 4조원에 육박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 10명 중 6명은 중·저신용자로 금융지원이 절실한 소상...
2025-08-08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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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號 금융결제원, 금융 특화 AI모델 개발 박차···과기부 '국가대표 AI' 합류
금융결제원이 금융권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대표 AI’ 정예팀에 합류해 금융 분야 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확산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금융결제원은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국내 AI 기술 ...
2025-08-0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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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14%↑…비이자수익 증가로 성장 우려 '불식'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 확대와 플랫폼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상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철저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이어가면...
2025-08-0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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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號 은행연합회, 기후 취약계층 지원…쪽방촌에 냉난방물품 5억 기부
은행연합회가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냉난방 물품 지원에 나섰다.은행연합회는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에 기부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은행연합회의 기부금은 전국쪽방상담...
2025-08-0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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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 하반기 외인 대출 1조 목표···RoRWA 중심 전략 강화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JB금융그룹이 하반기 핵심 전략으로 외국인 대상 대출시장 확대, 자산 효율성 제고, 지역금융 역할 강화를 내세우며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 꾀하고 있다.외국인 대상 신용대출과 자동차 할부금융 확대에 나선 JB금융은...
2025-08-0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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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 ESG 실천 앞장…MSCI ESG 평가서 최상위 'AAA' 획득
J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글로벌 투자 리서치 기관인 MSCI...
2025-08-0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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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임종룡號 우리금융, CET1(보통주자본비율) 상승 탄력…ROE 증가 1위 ‘신한'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자본적정성 및 수익성 지표 관리를 강화하며 상반기 밸류업 지표 관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올해 2분기 실적 기준으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모두 개선된 가운데 자기자본이익률(ROE), BIS비율...
2025-08-0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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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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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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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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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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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환…지역밀착·디지털금융 병행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지난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금융그룹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성과 중심의 도약’을 내세웠다. 상반기에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질적 전환과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면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확대와...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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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뱅크, 수입기업 유동성 지원 나선다…'T/T수입금융' 서비스 출시
iM뱅크가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무역 거래 효율화를 위해 ‘T/T수입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iM뱅크는 수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T/T수입금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본 서...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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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빈號 부산은행, 비이자이익 선방에 순익 0.1%↑…CET1·BIS비율은 '주춤'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70% 넘게 급증하며 수익성을 방어한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251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CET1·BIS비율 하락과 고정이하여신(NPL)·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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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대손비용 증가에 순익 3.4%↓…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손비용 증가와 이자이익·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4% 줄었으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일제히 악화됐...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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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해외송금 선도하는 이호성號 하나은행…중국 위안화 월렛송금 시행
하나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중국 모바일 월렛(알리페이·위챗페이)을 통한 위안화(CNY)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하며 디지털 해외송금 시장을 선도하고 외국인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하나은행...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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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號 서금원, '서민금융 잇다' 앱 통해 실질 지원…"서민 맞춤형 플랫폼 자리매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647만명을 기록하며 서민 맞춤형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상품 중개부터 고용·복지·채무조정...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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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하반기 디지털·지역상생·건전성 3축 강화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 방향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금융 강화 ▲지역상생 및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건전성 회복 및 자산의 질적 개선 등 3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그룹 전반의 조...
2025-07-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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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號 금융연수원, 디지털자산 시대 대응 박차…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교육 강화
한국금융연수원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전문 교육과정 마련에 나섰다. 금융회사들이 디지털자산 관련 기회를 극대화하고 리스크는 효과적으로 통...
2025-07-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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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자율보안 생태계 조성 기여…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플랫폼 구축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전반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구축한다. SW 취약점에 대한 대응과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해 금융권 내 자율보안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
2025-07-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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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뱅크, 비이자익 급증에 상반기 순익 22% 증가…연체율·NPL 상승 '경고등'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iM뱅크가 비이자이익 급증과 대손충당금 감소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13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94% 늘었으며 상반기 누적 순익도 2564억 원으로 22.0% 증가했다.다...
2025-07-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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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상반기 순익 106.2% 증가…NPL·연체율 과제 여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iM금융그룹이 2025년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4% 급증한 1550억원,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093억원으로 106% 넘게 증가했다. 대손충당금 축소와 전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주...
2025-07-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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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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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