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모델솔루션, 큐버와 MOU…"첨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역량 결합"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이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 모델솔루션 본사에서 안드로이드 임베디드 SW 플랫폼 전문기업 '큐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4차 산업...
2021-09-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소하리공장에 '로봇개' 투입…공장 돌며 안전 책임진다
로봇이 공장 곳곳을 순찰하며 안전을 책임 지는 시대가 왔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로봇사업 강화를 위해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와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현대차그룹은 17일 산업현장의 위험을 감지하고 안전을 책...
2021-09-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니켈 제련사 지분 4.8% 인수…"배터리 핵심원재료 대량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니켈·코발트 등을 생산하는 중국 '그레이트파워 니켈&코발트 머트리얼'에 350억원을 투자해 지분 4.8%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그레이트파워는 2006년 설...
2021-09-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벤투스S1 에보3, 유럽 여름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가 실시한 2021 여름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
2021-09-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유럽 공략 시작
쌍용자동차가 첫 번째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을 유럽으로 첫 수출 물량을 실어보냈다.쌍용차는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코란도 이모션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선적된 초도물량은 200...
2021-09-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현대차 아이오닉5 관용차 도입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현대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를 관용차로 구입했다. 인도네시아의 재외 대사관 최초의 전기 관용차 도입 사례다.현대차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아이...
2021-09-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얼굴로 차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건다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얼굴을 인식해 차문을 제어하고 등록된 운전자에 맞춰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을 개발하고 GV60에 적용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 얼...
2021-09-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캐스퍼, 사전예약 첫날 1만8940대 돌풍…그랜저 기록 갈아치웠다
현대차는 경형SUV '캐스퍼'가 지난 14일 사전예약 첫날 1만8940대가 예약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1월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1만7294대)가 세운 내연기관차 역대 최다 사전예약 대수를 넘긴 것이다.현...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인수전, 에디슨모터스 등 3파전…SM그룹, 입찰 포기
쌍용차 인수전은 국내 전기버스 제조사 에디슨모터스, 전기차·배터리 제조사 이엘비엔티(EL B&T),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인디(INDI)EV 등 3파전으로 좁혀졌다.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15일 마감된 본...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구광모, 동남아 전기차 공략 공동전선…인니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건립이 시작됐다. 이 공장은 2024년부터 LG 배터리 신기술이 들어간 제품을 생산해 현대차·기아 신형 전기차에 탑재된다.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동남아시아 전...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새 주인' 15일 오후 3시 윤곽…SM·에디슨모터스 2파전 가능성
쌍용자동차를 인수할 새로운 주인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15일 오후 3시 본입찰 접수를 마감한다. 앞서 쌍용차 예비입찰에 참여한 기업은 11곳이다. 이 가운데 SM그룹, 에...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서 다 쓴 車배터리→ESS 재활용 사업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다 쓴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신사업을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및 전력 시스...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국가유공자에 생필품 후원
효성그룹이 한가위를 맞아 서울남부보훈지청에 호국보훈 가족을 위한 참치와 햄 200세트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필품은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와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전달된다. 효성은 2015년...
2021-09-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EV 택시 내년에 내놓는다…GPS로 요금 산정
기아가 니로EV(전기차) 택시 전용 모델을 내년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기아는 티머니와 '니로EV 택시 전용 모델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니로EV 택시는 기존 모델 보다 실내 공간을...
2021-09-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주요 도시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 건립 속도 낸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도심형 초고속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이날 현대차그룹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인천 도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2021-09-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글로벌 수주전 속도…美 디트로이트 모터벨라 참가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기아 이외 완성차 고객사 유치전에 속도를 붙였다. 현대모비스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인근 포티악 M1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 '모터벨라'에 참가한다고 14일 밝...
2021-09-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캐스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탑재…온라인 사전예약 시작
현대자동차가 14일 신형 경차 '캐스퍼'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캐스퍼는 길이 3585mm, 너비 1585mm로 기아의 경차 모닝과 완전히 같다. 대신 높이가 1575m로 모닝보다 90mm 높다.내부는...
2021-09-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황관석 국토硏 부연구위원 "주택시장 2023년 이후 장기간 안정화"
황관석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부연구위원(사진)은 "내년까지 주택 가격 상승요인이 우세하나, 2023년 이후에는 점차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부연구위원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현대모비스, 아산공장 다시 가동…"車반도체 재공급"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동남아발 반도체 수급 차질로 잠시 문을 닫았던 아산공장을 재가동했다.양사는 아산공장을 정상 가동한다고 13일 각각 공시했다.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과 10일 아산공장 생산라인...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추석연휴 단기렌터카 24시간 무료 이용권 지급
롯데렌터카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단기렌터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13일 알렸다.롯데렌터카는 추석 연휴기간 단기렌터카를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지급한다. 오는 16일부터 26...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미국 현장경영 잰걸음…"에너지·IT·자동차 공략"
조현준 효성 회장이 코로나19 이후 회복세가 뚜렷한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유력 인사와 만나는 등 현장경영에 속도를 붙였다. 효성은 조 회장이 최근 효성중공업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과 텍사스주...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전기차 속도 경쟁 불붙나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인정 받기 위해 고성능차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온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시대를 맞아 기술력을 뽑낼 기세다.기아는 지난 3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한 'EV6' 공개행사...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첫 작품'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그룹과 협업 본격 추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첫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킨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미래형 공장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보스턴 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플레이터는 10일 경기도 고...
2021-09-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