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는 유럽에 수출되고 있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수소대형트럭 콘셉트 '넵튠'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 현대차 수소 상용차 판매 대수와 이와 연계한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수치화한 세션도 마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차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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