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에 황준호 부사장 선임
BS그룹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황준호 신임 대표이사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비롯해 보성산업(현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상대원2구역 찾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투명한 사업 추진 최선 다할 것'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사업 정상화와 책임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성남시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재개발·통합돌봄·수영장 확충 [우리區는 지금]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문래동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 건강 지원 및 수영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압구정하이츠파크' 55평, 13.3억 오른 6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에서의 신고가 행진이 수도권을 넘어 영남권까지 확산하고 있다. 신사동과 청담 등 강남 전통 부촌에서 수십억 원대 상승 거래가 등장하는 가운데, 경기 분당과 수원, 인천 송도는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지...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자신·신영, ‘포스트 PFʼ 승부수…새 먹거리 찾아나서 [전업 부동산신탁사]
부동산신탁업계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기존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포스트 PF'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악화와 리스크 확대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도시정비사업과 리테일 자산관리 등으로 사...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대단지 매력에 반해도 낯선 대림동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4월 1주 청약]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등 전국 10곳 분양 예정
다음 주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물량이 고루 쏟아지며,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349가구(...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우미·동양건설, 창원·수원·검단 동시 출격…봄 분양시장 ‘3색 경쟁'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GS건설·우미건설·동양건설산업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창원, 수원, 인천 등 전국 핵심 입지에서 신규 단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수요자 잡기에 나섰다. 초고층 주상복합부터 주거형 오...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BS산업,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
BS산업이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BS산업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협력해 복합개발에 나선다. 압구정 일대를 아우르는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아테라’ 첫 진출
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9층, 506가구 규모 조성이번 사업은 ...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어스아워 2026’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기후 위기 대응 캠...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호반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 보전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ESG 경영의 ...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23평, 6.7억 오른 46.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부산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전세·매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이 150억원대 매매를 기록하며 국내 아파트 최고가 1위 자...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수장 공백 장기화…'135만 가구' 공급 계획 차질 우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장 공백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 계획의 핵심 실행기관이 장기간 리더십 없이 운영되면서 공급 일정 전반...
2026-03-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건설 넘어 도시 개발 플랫폼으로…사명 바꾸고 새출발 [건설 주주총회]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식 사명을 변경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창립 50주년 사명 변경…'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 선포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
2026-03-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멈춤’ vs 옆세권 ‘급등’…부동산 정책에 풍선효과·온도차 뚜렷
서울과 수도권 주택시장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 핵심지역은 규제 영향으로 상승세가 둔화되는 반면, 이른바 ‘옆세권’으로 불리는 경기 인접 지역은 거래 증가와 함께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2026-03-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피지컬 AI 전환’ 강조…GS건설, 현장 중심 혁신 방향 제시
GS건설이 건설현장 혁신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도입을 전면에 내세우며 실행 중심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임원 워크샵서 ‘실행 중심’ AI 전환 강조GS건설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2026-03-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 개최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03-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성과로 검증된 30년 일꾼'…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청장 출마 선언 [6·3지방선거]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정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안전이 생존"…SMR·배당으로 미래 잡는다 [건설 주주총회]
DL이앤씨가 불확실한 건설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소형모듈원전(SMR)과 발전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DL이앤씨는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시설 준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Off-grid)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