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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 청약]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등 전국 10곳 분양 예정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7 18:34

4월1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4월1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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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다음 주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물량이 고루 쏟아지며,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349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국민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으며 경기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역아크시티’(279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중구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253가구)가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방에서는 부산 사하구 ‘한화포레나 부산당리’(209가구),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 더 스카이’(509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1,638가구), 천안시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895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등 7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는 DL·GS·포스코

31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7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타임스퀘어·IFC몰·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1일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56가구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교대역, 양재역이 인접해 있다. 강남대로·테헤란로·경부고속도로 서초IC 등 주요 도로망 이용이 가능하다. 서이초와 서운중이 단지 주변에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마트·예술의전당·강남 세브란스병원 등 상업 및 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일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638가구 규모다. 불당지구와 맞닿아 있어 불당동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 의정부·전주에서 모델하우스 개관

3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조성하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9㎡ 156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1호선, 교외선, GTX-C노선(예정) 의정부역과 경전철의정부역이 도보권이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있고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백화점·영화관·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3일 광신종합건설은 전북 전주시 고랑동 일원에 조성하는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352가구 규모다. 인근으로는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조성 중)가 위치하며, 전주제1·2일반산업단지와 전북테크노파크 등도 가깝다. 또한,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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