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온 "車반도체 수급난, 전기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전기차배터리 기업 SK온이 29일 "반도체 수급이슈가 전기차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날 윤형조 SK온 기획실장은 29일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이슈...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온 "리튬인산철(LFP)배터리 개발 착수, 의구심은 여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신설법인 SK온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다. 시장 요구에 따른 조치지만 LFP 배터리가 갖고 있는 한계는 여전히 인지한다는 입장이다. SK온 윤형조 기획실장은 29일 SK이노베이...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등 계열사, 삼성중공업 유상증자 참여…2335억원 규모
누적되는 적자 행진으로 인한 재무 건전성 위기 탈출을 위해 진행되는 삼성중공업 유상증자에 주요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원군으로 참여한다.28일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전기 등이 유상증자에 참여하...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코로나 악재 장기화
현대모비스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4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줄었다고 밝혔다. 전일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국내 증권사들의 추정치(5278억원)를 15%나 하회했다.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영...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제철, 철강 수요 강세에 3분기 영업이익률 14.1% 달성
현대제철이 철강 판매단가 상승에 힙입어 영업이익률이 작년 3분기 0.7%에서 올 3분기 14.1%로 급증했다.현대제철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3% 오른 5조8602억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OIL, 3분기 윤활유 또 최대 실적
S-OIL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다시 세운 윤활기유 등 비정유부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S-OIL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5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에...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솔리드파워에 353억원 투자…전고체배터리 공동개발 추진
SK이노베이션이 28일 미국 솔리드파워에 3000만달러(약 353억2500만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양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기로 ...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두 번째 고성능N 자전거 공개
현대자동차가 28일 고성능 로드바이크 '와스 G 디스크 N 라인 에디션 자전거'를 공개했다.이번 제품은 현대차와 국산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가 두 번째로 협업해 탄생했다. 현대차 N라인 모델과 비슷하게 퍼포먼스와...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두산, 수소 기술 협력…복합발전소 건립 나선다
SK에너지는 두산퓨얼셀과 지난 27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수소충전형 연료전지 활용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수소충전형 연료전지(트라이젠) 및 고순도 수소 제조...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도레이, 배터리 분리막 합작법인 설립한다…"유럽 차배터리 공략"
LG화학이 일본 도레이와 손잡고 유럽에 분리막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배터리 소재 사업 강화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27일 도레이와 합작법인 'LG도...
2021-10-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3분기 반도체난 뚫고 판매량 증가…"SUV 신차효과"
기아는 2021년 3분기 매출 17조7528억원, 영업이익 1조3270억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작년 리콜 충당금에 따른 기저효과로 579.7% 증가했다.이 기간...
2021-10-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투싼PHEV, 독일 3대 車매체 평가서 종합 1위…친환경차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독일 자동차 전문매체들이 진행한 차량 비교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럽은 강력한 탄소배출 규제로 친환경차 경쟁력이 중요한 곳인 만큼, 현대차가 유럽 내 브랜드 입...
2021-10-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케피코,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 구동시스템 시장 공략
현대케피코가 최근 본격 양산에 돌입한 전기이륜차용 구동시스템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케피코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이륜차 협회, 현지 전기이륜차 제조사 PT Brum Brum과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
2021-10-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전영현 사장 유럽行…스텔란티스와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공식화
삼성SDI는 지난 26일 전영현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들이 삼성SDI 헝가리 법인에서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 등 스텔란티스 측 주요 경영진들과 만나 전략적 협력을 다짐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최근 체결된 북미...
2021-10-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굿윌스토어에 생활용품 2000점 기부
현대모비스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기업에 물품을 기증하는 ‘임직원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자원 재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악재에도 실적 자신감 보인 이유는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속에서도 올해 실적 가이던스(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차 출시에 따른 선순환 효과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가 26일 2021년 3분기 매출 28조...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전기차 중장기 판매목표 상향하겠다"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기차 목표 판매량을 상향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26일 현대차는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수정전략을 내부적으로 준비중이다"고 밝혔다.앞서...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올해말 G90 풀체인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풀체인지 모델을 올해 연말쯤 출시한다.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 판매 현황과 전략을 전하며 이 같이 알렸다...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분기 車반도체 수급난 속 수익성 선방
현대차가 2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1년 3분기 매출 28조8672억원, 영업이익 1조60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869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2020년 3분기 보다 매출은 4.7% 줄어든 수치...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퍼스트 에디션' 한국 출시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의 수입사 엘케이오토는 26일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퍼스트 에디션(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엔진은 3456cc급 V형 6기통이 승객석과 뒷바퀴 사이 차체 중앙에 탑재된다. 최대출력 400마...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한국품질만족지수 13년 연속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평가에서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와 공동 실시하는 KS-QEI ...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 전기차, G20 정상회의 의전차량 된다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G80 전기차가 내년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의전차량으로 선정됐다. 25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 자카르타에서 열린 JI엑스포에서 이 같...
2021-10-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7266억원…배터리 리콜 이슈로 전년비 20% 감소
LG화학이 올해 3분기 매출 10조6102억원, 영업이익 7266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6% 감소한 실적이다.영업이익 감소는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
2021-10-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