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SUV 콘셉트카 '세븐' 티저 공개…2024년 아이오닉7으로 양산
현대자동차가 4일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SUV(아이오닉7) 콘셉트카 ‘세븐’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세븐은 전기차 시대에 현대차가 제시하는 대형 SUV 전기차의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콘셉...
2021-11-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포스텍과 배터리 전문가 100명 육성
삼성SDI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10년간 100여명의 배터리 전문가를 육성한다. 삼성SDI는 3일 포스텍과 '포스텍-삼성SDI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SDI와 포스택은 배터리 소재 셀 시...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전동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에 300억 투자
현대차그룹이 서울대학교 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10년간 3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그룹 전동화 전략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국내 배터리 연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테슬라 추월…집중생산 통해 車반도체 악재 극복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를 앞세운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테슬라에 내준 전기차 리더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판매량은 3783대로 출시 이후 최고 ...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일 해외 석·박사급 채용 설명회 온라인 개최
현대자동차가 오는 5일 오전 8시 해외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2021 해외 석ᆞ박사 채용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용 설명회는 해외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직원 및 채용 담당자들과의 ...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XM3, 수출 5만대 돌파…유럽 공략 주효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소형 쿠페형SUV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수출 대수 5만840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XM3는 작년 7월 칠레를 시작으로 첫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해 12월 ...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0%↑…車배터리 연간 흑자전환 '청신호'
삼성SDI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4398억원, 영업이익 373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7% 늘어난 실적이다.이 가운데 에너지 및 기타 부문 매...
2021-1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경유차 필수품' 요소수 대란 심화…"중국 의존도 높고 대안 없다"
중국의 전력대란 여파로 국내에서 디젤차 주행에 필요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29개 화학 품목을 수출할 때 반드시 검역을 거치도록 했다. ...
2021-1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 55주년 창립기념사 "대변혁 시대, 고객 소리 듣고 실천하자"
"승자는 파도를 타고, 패자는 파도에 삼켜진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이기기 위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빠르게 실천하자."2일 조현준 효성 회장은 오는 3일 창립 55주년을 앞두고 발표한 기념사에서 "대변혁에 대처...
2021-1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R&D 리더 총출동…HMG 개발자 컨퍼런스 10~11일 온라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0~11일 온라인으로 여는 '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 주요 참석자를 2일 공개했다.'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여정'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
2021-1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삼성카드, 장기렌터카 보증금 할부-대여료 할인 카드 출시
장기렌터카 초기 대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카드가 출시됐다.SK렌터카는 삼성카드와 장기렌터카 보증금 장기 할부 결제 및 대여료 할인이 가능한 'SK렌터카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카드를 사용하면 신...
2021-1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반도체 수급난에 10월 판매량 19% 줄어
기아는 올해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같은달 보다 18.9% 감소한 21만7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 차질 및 공급 제약 발생으로 글로벌 판매량이 크게 줄었...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0월 판매 21% 감소…"반도체 수급 이슈 지속"
현대자동차는 1일 올해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7% 감소한 30만703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내수 판매는 12.0% 감소한 5만7813대다.차종별로 세단은 1만 8978대, SUV 등 RV(레저차량)이 1만8194대가...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배터리 시장, 2025~2026년 메모리 반도체 수준으로 성장"
전영현 한국전지산업협회(KBIA) 회장 겸 삼성SDI 사장(사진 가운데)이 1일 올해 처음 제정된 '배터리 산업의 날'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전 사장은 "전체 배터리 시장 규모가 2025~2026년경 메모리 반도체만큼...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뉴 X3·X4 한국 출시…6440만원~9620만원
BMW코리아가 1일 중형 SAV·SAC '뉴 X3'와 '뉴 X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X3·X4는 실내외에 새로운 디자인이 대거 적용됐다. 차체 앞면에는 한층 크기가 커진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과 슬림한 헤드라이트, ...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취임 일성 "품질이슈 주눅들 필요 없다"
"품질 이슈로 주눅들 필요 없다. 위기를 더 큰 기회로 만들 수 있다."새로운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로 취임한 권영수 부회장이 1일 취임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권 부회장은 2012년 LG화학 전지사업본부(현 LG에너지...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11월 신차 계약자 연내 출고 약속"
르노삼성자동차가 11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르노삼성은 이달 모든 계약자가 올해 안으로 차량을 출고받아 12월말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LG전자 화학·전자재료 사업부 통합…분리막 사업 확장 본격화
LG화학이 LG전자의 화학·전자재료(CEM) 사업부 인수·통합 작업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배터리 분리막 사업 확장에 나선다.LG화학은 1일 충북 청주시 CEM 공장에 위치한 본관동 강당에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임…박상규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최신원 SK네트워크 회장(사진)이 모든 사내 직책을 내려놓았다. 횡령 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행보로 보인다.1일 SK네트웍스는 지난달 29일 최 회장이 본인 의사로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밝...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글로벌 공략’ 반도체 공급에 달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아쉬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각 시장 특성에 맞는 신차를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권역별 자율경영체제 도입했다. 이후 내놓는 모델마다 호평을 받으며 브랜...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올해 매출 3조원 청신호…내년 매출 6조원-흑자전환 도전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 매출 목표인 3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엔 2배인 6조원으로 사업 규모를 키우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도전한다.29일 실적을 발표한 SK이노베이션은 20...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윤창운 부회장 승진…임원인사 한달 당겨 단행
코오롱그룹은 29일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보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윤 부회장은 8년 동안 코오롱글로벌을 이끌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풍력 사...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