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친환경 '버섯 가죽' 마이코웍스에 2000만달러 투자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친환경 대체 가죽 기업 ‘마이코웍스’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1억2600만 달러 규모로 조성하는 ‘시리즈 C’ 라운드에 2000만달러(약 240억원)...
2022-01-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판매 4·5위 부진 쌍용·GM, 전기차·대형SUV 반격 준비
경영부진을 면치 못 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와 한국GM이 신모델 출시를 통해 반등을 꾀한다.쌍용차는 오는 3월 국내 출시를 앞둔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을 지난 11일 시작했다.이 차량은 쌍용차가 처음으로 만든 전...
2022-01-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사장 "4세대 G90, 올 4분기 레벨3 자율주행 탑재"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해 판매 목표를 다소 보수적으로 잡았다. 플래그십 세단 G90의 글로벌 인지도 확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최근 G90 미디어 이벤트에서 "제네시스는 작년 글로벌 판매 20...
2022-01-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엔진 강화한 '2022 파사트GT' 연식변경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12일 2022년형 파사트GT를 출시했다.이 차량은 2020년 12월 국내 출시된 8세대 파사트GT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새로운 엔진을 탑재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일부 사양을 ...
2022-0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에 김치형·이건종 부사장 내정 "베트남 성공 공로"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로 김치형 효성티앤씨 동나이법인장 부사장을,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에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김치형 부사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
2022-0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 역설' 4억원 이상 초럭셔리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렸다
가장 저렴한 모델도 4억원에 달하는 초(超)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에 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사탱 이후 부를 쌓은 사람들의 보상소비 심리가 초럭셔리카 수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BMW그룹 산하 ...
2022-0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6개 차종,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현대차그룹이 내놓은 신차 6종이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
2022-01-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M4 컴페티션 x KITH' 국내 단 4대 판매
BMW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전세계 150대 한정 모델인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를 국내에서 4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신 모델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BMW 온라인 샵에서 드로우(추첨)...
2022-01-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사업형 투자사 선언한 SK네트웍스, 첫 투자는 AI 헬스케어 '엘비스'
성장 분야에 적극 투자하는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을 선언한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가 첫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대상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AI(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엘비스'다.11일 SK네트웍스는 엘비...
2022-01-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2022년 임원인사 단행…김규영 부회장 승진
효성그룹은 2022년 정기임원 승진 인사를 10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로 지주사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효성티앤에스 손현식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39명이 승진했다.김규영 ㈜효성 부회장...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에디슨모터스, M&A 본계약 체결…회생계획안 3월1일 제출
쌍용자동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10일 M&A(인수·합병) 투자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차 투자계약을 허가하자 양사는 곧바로 본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에디...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중국 CATL이 세계 1위? 우리가 역전할 것"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세계 1위 배터리 기업 중국 CATL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권 부회장은 10일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CATL이 갖지 못...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IPO 10조원 자금, 배터리 증설에 공격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10조원 수준의 자금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증설투자에 나선다.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10일 기업공개(IPO)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미래 계...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청소트럭 영상, 10일 만에 1700만명 봤다
현대차그룹이 수소 청소트럭으로 이웃의 삶을 개선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나의 영웅에게)'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이 지난달 30일 자사 한국어·영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이...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승차감 강화한 기아 대형SUV '2023 모하비'
기아 대형SUV 모하비가 업그레이드된 승차감으로 돌아왔다.기아가 지난 7일 출시한 '더 2023 모하비'는 주요 부품을 개선해 주행 안정감을 확보한 연식변경 모델이다.신형 모하비는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개인이 주도하는 전기차 장기렌터카…롯데렌터카, 누적계약 1.5만대 돌파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작년 전기차 장기렌터카 계약대수 6600대를 달성하며, 업계 최초로 누적계약 1만5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법인 계약 비중이 높은 장기렌터카와 달리 전기차에서는 개인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에디슨모터스, 인수 본계약 합의…11일 체결
10일은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 M&A(인수합병) 본계약 체결 마감 시한이다.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투자 계약 체결에 합의하고 서울회생법원에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본계약은 법원 허가 이후 10일이나 11일께...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로 뛰는 K 배터리 (2)]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IPO 승전보로 ‘글로벌 1위’ 예약
전기차 대세론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연기관차를 잘 파는 기업보다 전기차 잘 만들 기업 가치가 더 높은 게 현실이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도 주목받는다. 반도체, 백신과 함께 3대 국가 전략 기술에 들어갔다...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인류 진보 위한 친환경차는 현대車가 만들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이다. 재작년까지 경영지원본부장으로서 살림꾼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국내 사업 마케팅 업무와 제네시스 국내외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그랜저, 이름값 지켰다 5년 연속 '판매왕'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지난해 반도체 대란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5년 연속 국내 승용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그랜저는 8만9084대가 판매됐다...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출시…서스펜션 강화해 승차감up
기아(대표 송호성)는 대형SUV 모하비에 주요 부품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형 모하비에는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 강성을 높이고, ...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이쿼녹스 전기차 공개…한국 출시 가능성은?
쉐보레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중형SUV 이쿼녹스 전기차(EV)를 공개했다. 이쿼녹스EV는 한국 출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내년 미국에 출시될 이쿼녹스EV는 GM의 새...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