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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강화한 기아 대형SUV '2023 모하비'

기사입력 : 2022-01-10 13:38

기아 더 2023 모하비. 제공=기아.

기아 더 2023 모하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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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형SUV 모하비가 업그레이드된 승차감으로 돌아왔다.

기아가 지난 7일 출시한 '더 2023 모하비'는 주요 부품을 개선해 주행 안정감을 확보한 연식변경 모델이다.

신형 모하비는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 강성을 높이고, 노면 충격과 진동 완화를 위해 서스펜션에 성능이 향상된 쇽업소버를 적용했다.

소비자가 주로 찾는 안전·편의사양도 기본탑재했다.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애프터 블로우 등이다.

새로운 기아 로고와 함께 디자인 선택폭도 넓혔다. 모하비는 ‘테라코타 브라운’과 ‘토프 그레이’ 등 새로운 실내 색상이 추가된다. 또 디자인 특화 모델 그래비티는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등 실외 주요 장식에 블랙 유광 소재를 적용하고 블랙 우드그레인 장식으로 실내를 마감하는 등 블랙 컬러 적용 범위를 확대해 보다 강인한 인상을 갖췄다.

올해부터 의무 적용되는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시험 기준의 강화 요건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모하비는 뛰어난 동력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라며 “기아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모하비로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모하비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 4958만 원 ▲마스터즈 5493만 원 ▲그래비티 5871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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