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그룹 수소청소트럭 영상, 10일 만에 1700만명 봤다

기사입력 : 2022-01-10 13:38

현대차그룹이 수소 청소트럭으로 이웃의 삶을 개선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나의 영웅에게)'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30일 자사 한국어·영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이 영상은 지난 6일 기준 합산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10일 오전 기준으로는 1760만 회에 달한다.

영상은 깨끗한 도시를 가꾸는 주인공인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일하면서 겪는 업무의 고충을 보여준 뒤, 우리 이웃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과정을 통해 수소 상용 모빌리티의 사회적 선한 활용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영상이 인터넷에서 이처럼 짧은 기간에 입소문을 탈 수 있었던 것은 2030세대 호응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이들은 제품 구매 시에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등 이른바 '착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한 시청자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환경에 친환경을 더하는 모습이라니 수소 트럭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것 같네요, 감동적인 모습입니다"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 갈무리.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 갈무리. 제공=현대차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상이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수소'의 상용 모빌리티 로서의 활용성과 긍정적 영향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창원시에서 진행한 수소 청소트럭 실증운행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활용해 친환경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트럭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신기술 개발과 함께 진정성을 담아 기술의 사회적 선한 활용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량 넘어 에너지 패권’…현대차, 수소 사업 놓지 않는 이유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지난 3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소를 포기한다는 것은 글로벌 거대 자본이 진입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표준전쟁에서 스위치 하나를 스스로 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내수 판매 부진과 충전 인프라 보급 지연 등 시장의 회의론에도 현대차그룹이 이번 엑스포에서 내놓은 카드는 명확했다.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전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 2 한화에어로, 순천 발사체 기지 완공…우주수송 시장 진입 준비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누리호·차세대발사체 같은 국가 발사체부터 한화 자체 발사체까지 한곳에서 만들어 2029년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는 계획이다.누리호 6호기 조립부터 자체 발사체까지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순천사업장은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을 한데 모아 통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