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1주년' 제주항공, 내실경영으로 재도약 발판 다진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해를 내실경영을 통한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고 노후 기종을 정리해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다고 ...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전년比 49% 증가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북미와 중동 등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이상혁, 2.4조 어디에? [나는 CFO다]
HD현대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하 HD한국조선)이 2조 원이 넘는 실탄을 장전했다. 막대한 자금력을 손에 쥔 가운데, HD한국조선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상혁 전무가 이 실탄을 어디에 활용할지 관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선제적으로 행동, 담대하게 도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현대그룹은 지난 23일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anwha Aerospace Stock Surges 3,500% in Six Years on 'Extraordinary Strength' [KFT Topic]
Hanwha Aerospace, which had raised concerns over financial burdens until two years ago due to aggressive mergers and acquisitions (M&A) and large-scale investments, has successfully rebounded by d...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무인기 핵심기술 확보"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자사주 2000억 소각·7조 투자 강수
LS(대표이사 명노현)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26일 LS는 소액주주와 투자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년새 주가 3500% 급등 ‘괴력’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공격적 인수·합병(M&A)과 대규모 투자로 2년 전까지 재무 부담 우려를 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년 만에 재무지표를 대폭 개선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글로벌 정세 변화를 정확히 읽어낸 전략적 베팅으로 실적, 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33년 조선 외길’ HD한국조선 김형관이 그리는 미래조선
오는 3월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공식 취임을 앞둔 김형관 사장 어깨가 무겁다. 김형관 사장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 대표를 역임하며 현장 경영 정점을 찍은 인물이다. 이제 그룹 조선 계열사 전체 운명을 가...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부산, 2025년 영업손실 45억…'적자전환'
에어부산이 외부 악재와 일시적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23일 에어부산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 8326억 원과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LS그룹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 출시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톤(t)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DX400 1호기 인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콘크리트 골재 채굴 현장에 투입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잠수함 사업 앞둔 캐나다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최대 주(州)인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한화오션은 지난 22일 온타리오주 경제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흑자 안착' 한화오션, A급 격상 후 첫 회사채 발행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신용등급 'A급' 반열에 올라선 이후 처음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지난해 말 신용등급 상향과 함께 영업흑자 기조를 확립한 만큼, 시장의 투자 수요를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을지 주...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獨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중단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카운터 이전
티웨이항공이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B카운터로 이전한다. 이는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 경영권 내려놓는다…대주주 변경·인적 쇄신 단행
철도차량 및 에너지 전문기업 다원시스가 대주주 변경을 통한 대대적인 경영 쇄신에 나선다. 최근 발생한 전동차 납품 지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창업주인 박선순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다원...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AI 열풍에 전력기기 3사 매출 15조 육박…HD현대일렉 영업익 1조 눈앞
국내 대표 전력기기 3사 지난해 합산 매출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발 호황에 힘입어 15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22일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HD현...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인적분할 개인주주 간담회 개최…신뢰 제고 의지 표명
㈜한화가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한화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전면 사용 금지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항공기 기내에 반입하는 보조배터리 관련 규정을 강화해 오는 22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제주항공은 국내 및 국제선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2026-01-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서 AI·에너지 혁신 논의…팔란티어와 협력 확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산업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21일 HD현대에 따르면 올해로 4년 연속 다보스를 찾은 ...
2026-01-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첫 성적표 'A+' 김기철 대표, 한화비전 AI 전환 실탄 확보
㈜한화 인적분할로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편입을 앞둔 한화비전이 첫 회사채 시장 데뷔전에서 'A+'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이사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영...
2026-01-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